작년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최다 '서해안선' 사고원인 1위는 '주시태만'

- 윤종오 의원, "고속도로 진입 교통량 조절 등 정체개선과 아울러 수송분담률 제고를 위한 대책도 병행되어야"

2025.01.22 15:32:34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