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의원,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 전체 기업이 부담한 세금과 맞먹어

- 근로소득세수는 61조원으로 최대치, 법인세수 비중은 62.5조원으로 최저치
- 2024년 총국세 중 근로소득세 비중 18.1% 법인세 비중 18.6% 에 육박
- 임 의원, “법인세 감세 및 경기 침체 세수 부족 월급쟁이 세부담으로 메꾸는 형국”

2025.02.17 11:15:06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