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지옥 같은 전쟁이 누구에게는 기회?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의 '농담 파장'

안병철 사장의 발언...국내 사업 본부장은 김정은이고, 해외 사업 담당 임원은 푸틴

2025.04.13 11:00: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