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용궁사 진입로, 소유 법인 ‘무단 이용 및 훼손 행위’ 방지 위해 경고문 설치

경고문 설치에 용궁사 관계자 및 신도, 백운산에 오르는 등산객 우려도 많아
중구, “사찰 측과 사유지 소유 법인을 상대로 사용료 내지 않고 이용하고 있는 쟁점 부분에 대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2025.04.27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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