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관문'으로 도약…한국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 항공편 증편·무비자 혜택 확대…중앙아시아 여행 중심지로 부상
– 7월 센트룸 에어 신규 취항, 한국-우즈베키스탄 주간 20편 이상 직항 운항
– ‘우즈베키스탄-한국 관광 포럼’ 성료…관광지·문화·접근성 집중 홍보

2025.06.10 1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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