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는 교육을 비롯해 부럼깨기 체험, 오곡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으로 마련됐다.
체험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체험을 계기로 농업과 농촌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농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및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