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사회공헌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에이스바이옴은 지난 27일 본사에서 ‘2026년 건강기능식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약 2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훈 회장과 김명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이스바이옴은 지난해 18억 원 규모 후원에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0억 원 상당으로 확대했으며, 대표 제품인 ‘비에날씬’, ‘아나파랙틴’ 등 건강기능식품 3종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 ‘그냥드림’ 자원봉사자,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돌봄봉사자, 멘토링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은행 수행기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김명희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중요한 경영 가치”라며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훈 회장은 “지속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회의 역량을 결집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 ‘BNR17’을 주원료로 한 제품 ‘비에날씬’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후 지난해 매출 3,07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