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서 활동 중인 헤어디렉터 채원(본명 Hyunmi Moon)이 꼼나나(Comme Nana) 아티스트 오지혜, 김다운과 함께 패션코드(Fashion KODE)에서 새로운 형태의 런웨이 오프닝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26일 열린 키모우이(KIMOUI) 패션쇼에서 채원 디렉터는 오지혜, 김다운과 함께 런웨이 오프닝 무대에 직접 올라 라이브 헤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는 기존 백스테이지 중심의 헤어 아티스트 역할을 확장한 시도로, 현장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서울패션위크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것으로, K-패션과 K-뷰티(K-Beauty)의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6F/W SeoulFashionWeek 키모우이 프레젠테이션쇼의 박제희 원장(Jehee Park)이 선보인 오프닝에 이어 채원(본명 Hyunmi Moon) 디렉터는 꼼나나(Comme Nana) 아티스트 지혜(Jihye Oh), 다운(Dawoon Kim)과 함께 라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진행하며 런웨이 위에서 하나의 아트워크를 완성했다.
이번 무대는 ‘Live Hair Art Performance’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패션과 뷰티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시도는 글로벌 패션 시장, 특히 뉴욕 패션 시장에서 주목하는 ‘experiential runway’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들의 협업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하나의 아트 퍼포먼스로서 K-뷰티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무대가 “Seoul-based hair artistry expanding toward New York and global fashion market”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