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엔(XYN)이 글로벌 마케팅 조직 K-crew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구조를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rew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시장 진입 전략을 담당하며, 엑스와이엔은 팬 참여형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통해 수익화와 팬덤 확장 기반을 제공한다.
엑스와이엔은 기존에 구축한 참여형 콘텐츠 구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연결되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와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와이엔 공동대표 임수아는 “아티스트 활동 과정에서 기회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티스트가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엑스와이엔 공동대표 남규민(강일중)는 “좋은 콘텐츠를 보유하고도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팬 참여 기반 제작과 글로벌 마케팅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K-crew 대표 박승은은 “한국 아티스트의 콘텐츠 경쟁력은 이미 글로벌 수준에 올라와 있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팬과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글로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 공동 프로젝트, 해외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