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과학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오캄(대표 최지연)의 PBM 홈케어 전문 브랜드 ‘휴렉스(HYULAX)’가 프리미엄 라인 PBM 근·원적외선 쿠션 제품을 쿼드러플(Quadruple) 파장 설계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휴렉스 브랜드 본사 오캄은 근원적외선 기반 광생체조절(PBM, Photobiomodulation)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한국PBM연구소를 중심으로 인체 회복 및 홈케어 관련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다.
PBM 기술은 특정 파장의 빛을 인체 조직에 조사해 세포 활성 환경을 조성하는 광과학 기반 기술로, 글로벌 의료 및 재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캄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영역에서 활용되던 기능을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해 왔다.
이번 프리미엄 쿠션형 업그레이드 모델은 기존 트리플 파장 설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쿼드러플 파장 PBM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근적외선 640nm, 860nm, 950nm 파장과 원적외선 0.906 방사율을 최적으로 조합해 보다 균일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 환경을 구현했으며, 사용 환경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복합 파장 설계는 체내 깊숙이 빛 에너지를 전달해 혈류 흐름 개선 환경을 조성하고, 신진대사 활성 및 근육·조직의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일상 속 피로 관리와 컨디션 회복, 체온 유지 환경 조성 등 라이프스타일형 홈케어 기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각 파장별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보다 정교한 광생체조절(PBM) 환경을 구현한 것도 강점이다. 가시광 영역에 가까운 640nm 파장은 피부 및 표층 조직에 작용해 혈류 활성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860nm 파장은 근육층까지 도달해 조직 이완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950nm 파장은 보다 깊은 조직까지 침투해 신진대사 활성과 체온 상승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더해 원적외선은 인체 내부에서 공명 흡수 작용을 통해 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체내 열 순환을 촉진해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복합 작용은 근육 피로 완화와 신체 컨디션 회복까지 고려한 통합적인 케어 구조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쿼드러플 파장 기반 설계는 각 파장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도록 구성돼, 혈류 흐름, 신진대사, 조직 이완 등 다양한 홈케어 요소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력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인정받아 휴렉스는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오캄은 커넥트현대 부산점과의 협업을 통해 휴렉스 허리·어깨 전용 근·원적외선 케어 제품을 대기업 임직원 선물세트로 공급한 바 있다.
오캄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렉스는 이번 제품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기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유통 및 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