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가 ‘4명중 3명’꼴 무허가축사 보유…38.9% ‘적법화 불가능’

낙농정책연구소, ‘2017 낙농경영실태조사’
무허가축사 문제 심각…“적법화 기한 연장 반드시 필요”

2018.01.16 10:22:56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