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설렘!’…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우리 과일 대축제

대표과일 선발대회 영예의 대상, 5년 경력 청년농 김영재씨

2022.12.02 17:18:48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