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거나, 체납하거나 명단공개에도 버티는 만성 고액체납자

- 10년 이상 장기체납자 1만 7,927명, 명단공개 대상자 4만 1,932명의 43% 달해
- 버티기 끝판왕 체납기간 36년 66세 장 모 씨, 9210건 체납건수 최다기록 48세 김 모씨
- 한병도 의원, “명단공개 형식적 공개 그치는 등 실효성 잃어, 양심불량 악성체납 근절 필요”

2024.09.30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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