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의원, 유명무실한 '남북교류협력 위반신고센터' 1년 동안 신고건수 단 1건

- 이 의원, “법령 위반 걱정보다 교류협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원 필요”

2024.10.02 11:05:26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