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최근 4년간 서울시 접수된 전동킥보드, 민원 및 견인비 폭증

- 개인형 이동장치(PM) 민원 `21년 3만 1,353건에서 `23년 14만 1,347건 ‘폭증’
- 서울시, 79억 5천만원 들여 19만 8천건 견인했는데, 잘못 견인해 약 4천만원 물어줘
- 한병도 의원 “견인으로 문제 해결은커녕 예산만 축내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2024.10.15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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