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방미길 올라

“트럼프 2기 출범을 맞아 양국과의 관계를 증진하고, 한미동맹과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25.02.06 1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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