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롯데 유동성 위기 속 신동빈 회장 ESG 경영 먹구름…오너 3세는 초고속 승진?

롯데월드타워 담보로 본 위기의 현실과 3세 경영 과제
책임 경영의 대조… 동국제강과 롯데의 상반된 행보

2025.02.17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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