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이상의 화장품 브러쉬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K-뷰티 툴 전문 브랜드 '플라리아(FLALIA)'가 대만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코스메드(COSMED) 250여 개 지점에 동시 입점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본격 나섰다.
플라리아는 뷰티 툴 전문 제조 기업 (주)제이씨코스메틱이 전개하는 브랜드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기반과 높은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전문가 수준의 뷰티 툴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플라리아의 입점은 대만 전역의 코스메드 약 250여 개 매장에서 대규모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코스메드는 대만 내 소비자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핵심 유통 채널이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이 중화권 및 아시아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요 오프라인 거점으로 평가 받는다.
입점 직후의 현지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플라리아 측에 따르면, 매장 내 별도 진열 존을 통해 제품이 전개된 이후 초기 판매량이 급증하며, 초도 물량 출고 후 약 일주일 만에 현지 유통사와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될 정도로 긍정적인 판매 흐름(Sell-out)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만 코스메드에 선제적으로 전개된 '퍼프 제품군'은 이미 국내 1위 H&B 채널인 올리브영(Olive Young)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되며 품질을 인정받은 주력 라인업 중 하나다. 브러쉬 제조로 다져진 정교한 기술력을 퍼프 등 종합 뷰티 툴 카테고리로 성공적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국내외 핵심 채널에서 유의미한 소비자 데이터를 나란히 축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플라리아 브랜드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시장에서 초기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코스메드 입점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내 K-뷰티 툴 카테고리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