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1일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특화과정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영상 제작 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개설됐다.
방송미디어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교육은 1일부터 1개월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영상 콘텐츠 기획 ▲카메라 및 렌즈 운용 ▲조명 조절 등 촬영 기술부터 ▲데이터 변환 ▲영상 종합 편집까지 1인 미디어 운영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AI 디지털 리터러시’ 과목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단순 편집 기술을 넘어 콘텐츠 기획력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실무형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사회에서 다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