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AI TV’ 대중화 가속페달

  • 등록 2026.04.15 1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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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RGB부터 신규 ‘미니 LED’까지 라인업 확대, 빅스비·퍼플렉시티 등 최신 AI 서비스 탑재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출시하며 ‘AI TV’ 대중화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를 열고 이날 출시되는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부터 새롭게 공개된 미니 LED TV에 이르기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AI 기능을 강화해,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선 ‘AI 일상 동반자’로 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 업계 최다 수준의 AI 서비스 플랫폼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술적으로는 압도적인 화질과 사운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65형부터 115형, 최대 130형에 이르는 업계 최다 마이크로 RGB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초정밀 퀀텀 미니 LED가 적용된 ‘미니 LED’ TV를 신규 출시해 화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 기능을 확대 적용해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 기반의 몰입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멀티캠’ 기능과 다양한 공간에서 시청이 가능한 ‘무빙스타일’ 라인업 확대로 시청 경험의 외연을 넓혔다.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었다.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뮤지컬 ‘영웅’, ‘사랑의 불시착’ 등 대작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라이즈(RIIZE)와 엔시티 위시(NCT WISH) 등 인기 아티스트의 콘서트 영상을 매달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운드바 무상 증정, OTT 이용권 및 아트 스토어 구독권 선착순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벽걸이 설치가 어려운 고객을 위한 무타공 설치 서비스와 무빙스타일 구독 상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병행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곽호범 98ghq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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