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소상공인정거장’(대표 이준혁)은 지난 3월 KFME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규훈)와 체결한 업무협약(MOU) 성과를 바탕으로 790만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디지털 경영권 확보를 위한 서비스 정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황규훈 회장, 소상공인정거장 이준혁 대표가 3월 20일 인천소공연 사무국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정거장은 연합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녹여냈다. 특히 KFME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확정했다.
새롭게 정립한 서비스는 소상공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와 고도화한 경영 지원을 위한 유료 서비스로 구성했다. 무료 서비스(8종): 매출정산, 세무회계, 상권분석, 마켓 서비스, 커뮤니티, 정책자금 정보 제공 및 교육, 제휴업체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법률·노무·세무·보험 관련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해 소상공인의 행정적 문턱을 대폭 낮췄다.유료 서비스(5종): 점주가 직접 내 가게의 이벤트를 홍보하고 일반 고객 유입을 유도하는‘소상공인 밋업’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카드매출 선정산 서비스, 보험 가입 서비스, 정책자금 및 교육정책 밀착 지원, 통합 리뷰 대응 서비스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기능을 포함하기 위해 최종 단계를 진행 중이다.
유료 서비스의 핵심인 ‘소상공인 밋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창구다. 사용자가 앱 내 주변 혜택 부족으로 이탈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점주들이 실시간으로 혜택을 등록하고 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 등 가벼운 방식으로 빠르게 전파하는 현장 친화적 마케팅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정거장 이준혁 대표는 “지난 3월 인천소공연과의 협약 이후 현장에서 가장 절실했던 정책자금 매칭과 리뷰 대응 기능을 구체화했다”며 “5월 6일 전국 서비스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자영업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AI 경영 솔루션을 누리게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석한 KFME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서비스 확정은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스스로 경영 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의 네트워크와 소상공인정거장의 기술력이 만나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