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연세바로치과(원장 백의선)가 엔젤얼라이너를 도입,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 치료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엔젤얼라이너는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3D 스캔으로 정밀하게 분석한 뒤, 치아 이동 과정을 디지털로 설계하고 단계별 맞춤형 투명 교정 장치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치료 전 치아 배열 변화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예측 가능한 교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설계 기술을 통해 치아이동의 정밀도를 높이고, 다양한 부정교합 케이스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다만 투명교정 치료는 단순히 장치 선택만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치료가 아니다. 핵심은 치아 이동 경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다. 치아의 이동 각도와 회전, 공간 분배 등을 정밀하게 계획해야 치료 기간과 결과의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압구정 연세바로치과 백의선 원장은 “엔젤얼라이너를 포함한 투명교정 시스템은 브랜드마다 제작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진단과 설계의 본질은 동일하다. 환자의 골격 구조와 교합 상태, 치주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상태에 적합한 교정 시스템을 선택하고, 치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관리 시스템이 함께 이루어질 때 보다 안정적인 교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