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올해년도 와이즈와이어즈 맞춤형 여성 SW테스트 엔지니어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와이즈와이어즈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설계된 ‘기업 맞춤형 취업 연계 과정’이다.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즈와이어즈는 매년 수료생 가운데 우수 인력을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입학 이후 기업의 실무 프로세스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함께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테스트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SW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입학식에서 구인석 원장직무대행은 “교육원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은 청년들에게 명확한 진로를 제시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신입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분야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발 과정을 통과한 만큼 와이즈와이어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키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여성 대상 과정 외에도 40대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3D 제품설계, 증강현실(AR) 시스템, 바이오의약시스템, 전기에너지시스템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의 밀착형 협력을 통해 높은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