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올해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박선아 학생은 ‘시각정보를 촉각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차세대 전자 점자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단독 출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 정보를 촉각으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학과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박종훈 교수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학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이근상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은 실습 환경 지원을 통해 연구 몰입도를 높였다.
박선아 학생은 “AI 기술과 기구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했다”며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와 학과의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현을 지원하는 연구 환경을 확대해 AI 및 로봇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