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28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업무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캐디 및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맞춤형 검사와 상담이 함께 제공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파·맥파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계 상태 확인과 헤모글로빈 검사를 통한 빈혈 여부 점검이 진행됐다. 검사에 참여한 클럽72 임직원들은 “업무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된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 인천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실천적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협 인천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및 건강교육 외에도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지역사회 건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
한국 농축산인들이 2025년 7월 28일 미국산 농축산물 추가 개방에 반대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파출소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농민의길 등 주요 농민단체들이 주최했으며, 약 1,000명의 농민들이 참여하여 정부에 농축산물 개방 협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미국과의 상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농축산물 추가 개방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대한 농민들의 분노와 우려를 표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미 상호 관세 부과 유예 시한인 8월 1일을 앞두고 농축산물 개방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민단체 대표자들은 대회에서 한미 관세 협상 농축산물 개방을 반대하는 건의문을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미국산 농축산물이 이미 한미 FTA로 전면 개방된 상황에서 추가 관세 인하 및 비관세 장벽 철폐는 농민 생존권 말살과 국내 농업 생산 기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허용, 쌀 구매 확대, 유전자변형(LMO) 감자 수입 허용, 사과 등 과일 검
국내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심각한 다리 변형이나 뼈에 삽입된 금속정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들도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 수술이 가능해졌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보존적 치료로는 호전되기 어려운 무릎 관절염 말기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최선이자 최후의 치료법이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인공관절 수술 건수도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 건수는 전치환술을 기준으로 2014년 47,697명에서 2023년 58,656명으로 10년 사이 약 23% 가량 늘었다.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해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기능을 회복시키는 인공관절 수술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로봇 수술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 조사 결과, 로봇 수술의 숙련도가 향상되면서 일반 수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출혈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 수술 도입 초기였던 2021년에는 일반 수술과 로봇 수술의 평균 수술 시간이 각각 57.8분, 62분이었고, 평균 출혈량은 각각 725.7m, 662.3ml였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8월 1일부터 임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숲으로, 다가감(多加感)’을 운영한다. ‘다가감(多加感)’은 ‘더 많이(多) 듣고, 진심을 더해(加), 감동과 공감(感)을 전한다’는 뜻으로, 고객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기관장의 현장 중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업인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 유선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기관장이 직접 방문하여 면담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후속 조치 내용을 직접 회신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그동안 기관이 현장을 선택해 찾아갔다면, 이제는 현장이 직접 부르면 응답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진정한 수요자 중심 소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숲으로, 다가감’은 임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참여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용산에서 ‘농기자재 해외 구매기업 초청 수출상담회(K-AgroEX)’를 개최, 이 자리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이 총 1,2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농기계, 비료, 농약 등 8개 품목을 수출하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 111개 사와 북미, 동남아 등 25개국에서 온 75개 해외 구매기업이 참가했다. 4일간 진행된 수출기업-구매기업 간 상담회에서 총 581건, 2,3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총 57건, 1,2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출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에 공을 들였다. 공사는 해외 구매기업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 구매기업의 수요 품목과 거래 이력, 요구 조건 등을 분석한 뒤 국내 기업에 사전 공유했다. 또한 구매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농기자재 기업과 함께 맞춤형 상담 전략을 수립해 수출 협약 체결 성공률을 높였다. 상담회에 참가한 효성오앤비 박문현 대표는 “상담 전 해외 구매기업의 수요를 명확히 알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을 준비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
한우자조금, 합리적 소비 트렌드 반영한 ‘알뜰한우판매점’ 발표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한우 외식 문화 선도 실속 있는 외식 중시하는 소비 흐름 반영, 착한 가격 한우 선택지 대폭 확대 최근 외식 물가가 지속 상승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한우는 여전히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지만,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점차 일상적인 외식 메뉴로 대중화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사)전국한우협회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정육식당을 대상 한우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총 184개소의 ‘알뜰한우판매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한우협회 각 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등심을 포함한 구이용 부위를 기준 가격 이하로 제공하는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한우를 구워 먹는 형태의 업장을 우선 조사해, 일반 음식점보다 가격 경쟁력과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준 가격은 ▲1등급 등심 100g당 12,900원 이하 ▲1+등급 15,000원 이하 ▲1++등급 18,000원 이하로 설정됐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28일, 2025년도 하반기 정규직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 채용을 공고하고 총 21명의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고, 농산업 혁신을 이끌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분야는 공개경쟁 채용 16명, 제한경쟁 채용 5명으로 구성됐다. 채용 분야는 그린바이오 분석 분야 선임연구원 1명, 종자·종묘 사업 분야 연구원 2명, 청원경찰, 사업운영 및 종묘사업 지원 분야 전임연구원(공무직) 5명, 정보시스템 운영 등 채용형 인턴 13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채용형 인턴은 근무 기간에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8월 8일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농진원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도 능력 중심의 가림 채용 방식을 적용해 출신지, 학력, 사진 등의 항목을 배제하고 직무 중심 평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농진원 채용 관계자는 “농진원의 인재상처럼 신뢰와 협업으로 농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수
지방이 많고 덜 건강하다는 인식, 고열량 식재료라는 편견. 그간 돼지고기를 둘러싼 오해는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 기능이 과학적으로 재조명되며 소비자들의 시선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이 같은 흐름에 주목해,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상반기 동안 한돈의 건강 기능과 미래 경쟁력을 조명하는 5부작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이번에는 해당 시리즈를 종합해 보다 입체적으로 정리하며,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자 한다. ■ 초고속 유통 시스템 - 신선함의 차이를 만들다 한돈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신선도’다. 도축 후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평균 10.3일이 소요되며, 짧은 경우엔 도축 3일 만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는 해외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다. 여기에는 초고속 냉장 유통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냉장육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스마트팜 기반 사육과 유통 경로의 효율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신선함이 곧 품질’이라는 소비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28일, 소비자 전문 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산지부와 함께 부산시 내에서 판매중인 등급란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품질인증 등급란에 표시된 정보(등급·이력번호·증량 등)의 정확성과, 등급판정 이후에도 제품 품질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등급 축산물의 품질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유통과정별 위험요소 관리를 목표로 했다.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란과 꿀의 의무 표시사항, 보관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저탄소 한우에 대해 이력 추적 및 DNA동일성검사 등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학성 지원장은 “아직도 등급란에 대해 사육환경번호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단체와 협력하여 등급란 뿐만 아니라 모든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H농우바이오는 8월 추천품종으로 가을스타 배추, 서호골드무, 더하드 토마토 3종을 소개했다. 가을스타 배추, 잘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해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 가을스타 배추는 농가, 유통인, 절임업체 모두가 선호하는 복합내병계 고품질 가을배추로 김장철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며 결구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해 망 작업시 외관이 우수하여 시장 출하시 우수한 시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소한 맛으로 저장성이 뛰어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하여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이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엽색이 진하며 외엽이 가지런하여 입모가 우수하다.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의 뻗음이 좋고 맛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다. 서호골드무, 순도 좋아 이형주 발생 현저히 적어 서호골드무는 NH농우바이오 대표 가을 김장무로 순도가 좋아 이형주 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이 특징이며 맛과 모양이 우수해 전국 재배 단지권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근피가 매끈하고 청수부 색이 진해 상품성이 우수하고 육질이 치밀하며 맛이 아주 좋다. 엽색은 농록이며 단기 저장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