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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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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왜 종이팩에 담을까?”

낙농진흥회, 만화 ‘우유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작 역사·건강·생활 등 각 분야별 재미있는 우유 정보 제공

“우유는 왜 종이팩에 담을까요?” “미래를 위한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일상속에서 쉽게 간과했던 우유관련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이 제작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최근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내용을 바탕으로 우유관련 정보를 담은 만화책 ‘우유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를 제작·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첫 발간이후소비자들로 부터 큰인기를 얻어올해 우유와 연관한 역사, 건강, 효능, 생활, 정보, 예능 등모든 분야의 다양한 우유 이야기를 모아내용을 대폭 보완한 증보판을 발간하게 된것. 특히 세포노화 억제, 심장병 예방, 대사증후군 감소 등과 같은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함께 역사속의 인물들이 우유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정책을 펼쳐왔는가에 대한 흥미있는 정보도 대폭적으로 보강되어 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홍보책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신문, 방송 등을 통해 발표된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그 어떤 내용보다 높은 객관성을 지니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우유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국유림 명품숲 ‘소백산 천동계곡으로 놀러 오세요’

산림청,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많아 인기 피서지로 선정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수있는 소백산 천동계곡은 어떨까?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수 있어 가족단위 여름철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이 넓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한 소백산은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곳으로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산에 오르는 6.8km 가장 짧은 코스로 알려져 있다. 완만한 산오름과 기암괴석 등 볼거리가 많아 등산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 초등학교 승마교육 교재 발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20년 이후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교재로 사용할 목표로 승마교육 교재 발간을 완료했다. 상반기 중 학교체육 승마도입 시범학교 및 유소년 승마단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승마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교재 개발을 추진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소속 서명천 연구원이 연구책임자를 맡고, 교육계 및 승마계 전문가(경인교대·서울교대·기전대 교수진, 독산초·인월고 교사진, 한국마사회 김지혜 승마 교관)로 공동연구진을 구성했다. 6개월에 걸쳐 교재 개발 연구를 시행하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편찬 작업을 거쳐 교재 제작을 완료했다. 교재는 총 20차시이고, 10개의 주제별로 각각 2차시로 구성 되어 있다. 각 주제는 ‘말 이해하기’, ‘말 친해지기’, ‘말과 하나되기’라는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승마라는 스포츠에 대한 이해’, ‘말과의 공감능력 향상’, ‘실제 승마체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하반기 초등학교 승마교육 시범학교에 적용한 이후 내년 2020년에 적용효과 분석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와 협의 등을 통해 초등학교 정식 교과서

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제3회 말산업 토크콘서트 개최

전북연구원과 함께 현장 연구소요 의견 청취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산업연구소는 지난 2일말산업 연구 성과 확산과 현장의 연구수요 의견청취를 위해 전북연구원과 ‘19년 제3회 말산업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규 지정된 제4호 말산업특구 전북 대표연구소인 전북연구원과 공동세미나 형식으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장, 말산업 전공교수, 지자체 축산과 공무원, 연구원 등 다양한 말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말산업 연구과제 교환 발표 및 토론을 시행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서명천 박사가 국산 승용마 조사료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고, 전북연구원 이동기 박사가 전라북도 말산업특구 발전계획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말산업 연구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하고 검토했다. 특히 연구수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세미나 방청객을 사전 모집하여 승용마 생산자 등 말산업 현업종사자와 마사과, 재활승마과 대학생들이 20여명 배석했고전문가들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연 3회에서 6회로 말산업 토크콘서트 시행 횟수를 확대했다.올해 1월 제주도 민간승마장, 생산자협회, 생산농가와의 면담으로 제1회를 시작해, 3월 경기





박봉균 검역본부장, 현장과 소통하고 돼지고기 소비촉진에도 앞장서
전문 기자들의 관심은 ASF에 집중되었다. 박봉균 본부장과의 간담회에서 질문의 대부분이 ASF의 전파 경로와 대응, 향후 계획 등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11월 19일, 서울시 소재 식당에서 농식품부 출입 전문기자 3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야생조류에서의 H5형 AI 항원 검출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식품부 출입 전문기자단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 위축으로 양돈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간담회를 돼지고기 전문 식당에서 개최하는 등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이번 간담회에서 검역본부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중점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였다. 매뉴얼을 뛰어넘는 강력한 방역 조치로 ASF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며, 올해 1월 발생한 구제역은 역대 최단기간인 4일 만에 3건으로 종식시키는 한편, AI는 2017년 12월 이후 비 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9일 연천을 마지막으로 사육돼지에서 ASF 추가 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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