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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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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소식지, 우유종합매거진으로 전면 개편

제호 ‘행복한 목장’에서 ‘All about 우유’로 변경 낙농정보 위주 콘텐츠 구성…발행면수 2배늘려 계간 발행

우유자조금과 낙농가들의 소통채널인 우유자조금 소식지‘행복한 목장’이‘All about 우유’로 제호 변경과 함께 계간지로 전환하며명실공히 우유종합매거진으로 전면 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소식지발행 사업이 생산자정보제공사업에서 대농가홍보 사업으로 전환된 것을 계기로단순히 자조금 소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최신 우유 마케팅, 소비트렌드와 함께 낙농가는 물론 우유와 관련된 모든 종사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생생히 담아 낙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했다. 우선 그동안 매월 발행하던 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분기별로 발행하며소식지의 제호도 ‘행복한 목장’에서 ‘All about 우유’로 변경했다. 영문 ‘All About’은 ‘전부’, ‘모든 것’이란 의미로 웃는 모습으로 형상화 시킨 ‘우유’와 합쳐 ‘All About 우유’는 우유에 대한 모든 것을 담겠다는 의지이다. 또한 내용면에서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낙농가들의 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정보 위주로 콘텐츠를 구성해 일방적 홍보가 아닌 낙농가들과 소통할 수 있고 낙농가들이 실질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담아발행면수를 2배 이상 늘려 기존 소식지보다 더 많은 내용과 읽을

검역본부, 지역주민과 함께한 작은음악회 개최

지역주민 700여명과 기관직원들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 공유

혁신도시 김천에서 작은음악회와 함께 인근3,000여평에 노란 물결을 이루며 만개한 유채꽃으로 인해 김천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지난 16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김천 혁신도시 내 소재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일원에서 김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월 김천으로 이전한 검역본부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도 이와같은 노력의 열렸으며,700여명의 지역 주민은 물론 김천 혁신도시에 이전한 기관 직원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내 3,000여평에 파종하여 만개한 노란 물결의 유채꽃과 함께 어우러진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등 가까운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은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더욱 더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더불어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검역본부는

렛츠런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 러시아 연주회 성황

러시아 사할린서 한-러 청소년 합동 연주회…2014년부터 양국 청소년 음악 교류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사장 김낙순)이 후원하는 '렛츠런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 : Korea Young Dream Orchestra)가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 한-러 청소년 합동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6~7일 양일간 스타리짜 음악홀과 코르샤코프 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 한국 33명의 청소년 단원이 러시아의 밤을 음악으로 수놓았다. '렛츠런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지원의 국내 유일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한국형 '엘 시스테마' 실현을 위해 2011년 설립되었다. 예술의 힘으로 꿈과 희망을 전파한 베네수엘라 음악가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오'(Jose Antonio Abreu)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운동인 '엘 시스테마'처럼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16개 단체에서 총 9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원의 33%는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한-러 합동연주회에는 신안, 정읍, 칠곡, 해남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수 참여해 큰 의미를 더했다

귀촌 13년 전직 산림청장의 산촌이야기

조연환 전 산림청장, ‘산림청장의 귀촌일기’ 펴내

최말단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해서 산림청장으로 공직을 퇴임한 조연환 청장. 그가 충남 금산 양지녘으로 귀촌하여 생활한 13년간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산촌에 땅을 마련하여 작은 집 ‘녹우정’을 짓고, 꽃과 나무를 심어 마당을 가꾸고, 텃밭에 푸성귀를 길러 수확하고, 사계절을 온몸으로 누리는 풍경이 따뜻하게 묘사되어 있다. 35년간 몸담았던 산림공직 생활, 퇴임 후 천리포수목원장으로 일한 경험, 2011년 첫 출발한 한국산림아카데미 초대 이사장 활동 등 저자는 누구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고 있다. 그동안의 다채로운 체험과 가까이서 지켜본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귀산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귀촌을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이들, 농촌이나 산촌에 정착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으나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요긴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가꿔가는 지혜로운 귀촌 수업 제1장 ‘시골에서 산다는 것’에서는 귀촌을 꿈꾸게 된 배경부터 땅을 마련하고 터를 닦는 일, 소박한 정자 ‘녹우정’을 세우고 컨테이너하우스를 들여놓고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짓는 과정을 적었다.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