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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전국 우제류 도축장 소독 등 총력 당부

충북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구제역 방역 현장점검 및 방역관계자 격려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은7일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 후에, 충북 음성의 농협축산물공판장(도축장)을 방문해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도축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장관은 1월 28일 경기 안성에서 시작한 구제역은 앞으로 일주일을 구제역 확산의 고비로 보고,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백신접종을 2월 3일 완료했고,긴 명절 연휴기간에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하여 설 명절연휴 전에 전국 모든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가 끝난 오늘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전국 모든 우제류 농장에 대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전국의 포유류 도축장(83개소)에 대하여는 설 연휴이후 운영 재개 직전에 일제소독을 실시하며, 각 포유류 도축장에 해당 시군 소독전담관을 배치하여 도축장 출입 가축운송차량의 소독상황을 감독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도축장이 오염되면 축산농가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독전담관의 지도·감독하에 도축장 진입로, 계류장, 생축운반차량 등에 대하여 분변 등 잔존물이 없도록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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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2일 심사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을 청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HACCP 심사, 민원처리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본원을 비롯해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지원의 심사관 대표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의 주내용은 △인증·연장·변경 등 심사 업무처리 절차 △불시 조사평가 시행에 따른 조사평가 업무처리 절차 △법·규정 등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현행화 △불필요한 민원업무 간소화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본·지원 심사관의 의견들을 종합해 업무처리 절차의 개선점 및 간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이번 HACCP 심사업무 매뉴얼의 개정을 통해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업무처리의 애로사항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다”며 “인증업체가 HACCP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심사관이 먼저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심사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매뉴얼 개정 외에도 인증 수수료 및 민원 전산시스템 개선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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