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전보 △식품안전정책국장 한상배 △의료기기안전국장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손수정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윤형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진석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나경 □국장급 승진 △식품소비안전국장 권오상 △바이오생약국장 강석연 △식품기준기획관 이윤동
<국장급 파견>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국장급 전보> ▲ 김정욱 대변인 ▲ 박범수 정책기획관 ▲ 김정희 유통소비정책관 ▲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 안용덕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주재관 교체> ▲ 강효주 외교부(주이탈리아 대사관) ▲ 주원철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파견> ▲ 안종현 농림축산식품부(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13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소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당부했다. 이장관은 대책회의에서“아직까지 다수의 철새가 이동하지 않고 체류 중인 철새위험시기이므로 구제역뿐 아니라 AI 방역에도 긴장을 놓지 말고 가금농장 등에 대한 예찰과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오늘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군 제독차량, 광역방제기 등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제역 발생 시군의 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전국 집유장과가금 도축장에 대한 생석회 도포도 오늘까지완료해 줄 것도 주문했다. 한편 농식품부는설 연휴 이후 도축장이 재개장되는 지난 6일부터 전국 도축장 83개소에 대해 시군 소독전담관 93명이 파견되어 도축장 및 차량의 소독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