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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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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약 없는 신종코로나, ‘면역푸드’로 막아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막는 ‘면역푸드’로 한돈 주목 마늘·양파와 함께 먹으면 알리티아민 형성해 면역력 강화 전문가 “한돈, 가성비 높은 면역력 증진식품” 꼽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계속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치료약이 없는 상황이어서 더욱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2일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1월 30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 중 대부분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0세이며, 약 78%가 65세 이상이었고, 이들 중 다수는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지병을 앓고 있어 자가 치유 능력이 부족한 상태였다.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 각막 전염의 가능성을 두고 안경까지 착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질병 감염의 예방을 위해 청결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장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예방책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게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면역력을 강화할수 있는 식품에 관심이 쏠리면서 마늘, 생강, 김치는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 4조6천억…전년比 3.5%↑

홍삼·비타민·프로바이오틱스·오메가-3·마리골드꽃추출물 順 협회, 국내외 건기식 시장동향 파악 보고서 발행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정확한 시장분석을 위해 전문 리서치 업체를 통해 매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패널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최근 3년간의 조사 데이터로 파악한 2019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5% 성장한 4조6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실질적인 시장 성장을 의미하는 소비자 구매 행동지표도 모두 상승했다. 구매 경험률은 78.2%로 100명 중 78명이 1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으며, 이에 따라 구매 총 가구 수도 약 1500만 가구로 예년 대비 3.3% 가량 늘었다. 반면, 가구 소비력을 나타내는 연평균 구매액은 30만1976원으로, 구매 경험률과 구매 총 가구 수와 비교해 그 증가폭이 적었다. 이는 활발한 기능성 원료와 제품 개발이 브랜드 간 가격 경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은 비교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5개 기능성 원료는 홍삼, 비타민(종합 및 단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순이었다. 홍삼

설 명절선물로 건강기능식품 인기몰이

협회,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법 소개 해외 식·의약제품 위해정보 식약처 운영 ‘다모아’ 확인

새해 첫 명절연휴인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가족·친지들을 위한 좋은 선물을 고르는 일은 여간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식품, 의류 등 보다 성별과 연령, 생활습관을 고려해 다양하게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이들을 위해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한다. 포장지 겉면에서 인정마크 확인 건강기능식품이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와 건강기능식품을 정식 평가 및 인정한다. 인정 절차를 거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나 마크(사진)를 표기할 수 있다. 해당 표기가 없다면 안전성과 기능성을 보장할 수 없거나,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일컬어지는 ‘건강식품’이므로 정확하게 구별해야 한다. 소비자 현혹하는 허위·과대광고 주의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처럼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닌,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유지 및 개

“건강기능식품산업·회원사 성장위한 환경조성 앞장”

협회, 지난해 일동제약 등 38곳 회원사 가입 시장 규모 4조6천억 규모·총 회원사 224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 한해 38곳이 회원사로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사가 224개사로 늘었다고 최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지난 1988년 설립됐다.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정책연구 등 합리적 제도 개선 활동,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심의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 교육 등 정부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6000억원 규모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건기식협회의 회원사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일동제약, 씨제이헬스케어, 빙그레, 교원더오름 등 38개사가 새로 가입해, 총 회원사 수는 224개가 됐다. 협회의 회원사로 가입하면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개진 등 입법 활동 △각종 건강기능식품 산업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워크숍, 설명회 등) 우선 참여 및 비용 지원 △정책·기술·홍보·유통선진화·국제교류 총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관련 법령 및 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각종 시장정보 수시 제공 △홍보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프랑스, 베르베린 식이보충제 소비자 주의 당부

소비자연합 “베르베린 식이보충제 규제 자체 재검토 촉구”

최근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이 베르베린 식이보충제의 위험성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에 프랑스 소비자연합인 끄쇼와지르도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베르베린은 유럽매자나무 등의 식물에서 추출되는 자연유래 물질이다. 그런데 베르베린 함유 식물의 열매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위험하지 않으나, 뿌리나 껍질 추출물을 알약 형태로 만들어 섭취하면 위험성이 있다. 베르베린의 문제는 베르베린이 실질적이며 중대한 수준의 약리학적 효과를 가진다는 것이다. 베르베린은 신경계,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혈액 내의 특정 지질을 감소시킨다. 특히, 혈당을 낮춘다고 많이 알려져 있다. 실제로 베르베린 식이보충제 판매자들도 제품에 ‘정상적인 혈당유지’, ‘당 제로’ 등의 문구를 표시해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베르베린 관련 건강 강조표시는 유럽에서 허용돼 있지 않을뿐더러 베르베린의 약리학적 효과는 정상혈당을 유지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더욱 낮춘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섭취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끄쇼와지르는 근본적으로 베르베린 식이보충제에 대한 규제 자체를 재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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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 축산농가·육가공업체 동반성장 잇는 ‘한이음’ 서비스 개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전문성의 가치를 더한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을 출범했다. ‘한이음’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출하를 도와 양질의 축산물을 육가공업체에 공급해 축산농가와 유통업체를 전략적으로 이으며 국내 축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5일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을 공식 출범하고, 오는 2025년까지 연 120만 두 규모의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략유통사업부를 신설해 7월부터 현재 월 3만두의 생돈을 유통하고 있다. ‘한이음’을 통해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양질의 사료와 앞선 사양관리를 적용해 생산한 고객 농가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축산 농가는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육가공업체는 양질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새롭게 발표된 한이음의 로고는 농가 · 육가공업체 · 카길이 담당하는 생산 · 유통 · 동물영양의 전문성을 레드 · 그린 · 옐로우로 표현해 각 분야가 국내 축산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카길애그리퓨리나는 50여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사 돈육품질 관리프로그램(PQM)과 원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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