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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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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건식투데이 신년호 발간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결산·전망·정책방향 제시 건강기능식품업계 소통통로로 역할 톡톡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및 정책동향과 회원사 소식 등을 담은 협회지 ‘건식투데이 2019 신년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현 시장상황을 상세히 분석한 ‘2018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결산 및 2019년 전망’을 실었다. 전체 시장규모를 비롯해 원료·유통별 구조를 분석하고, 저성장 시대 및 1인 가구 확대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온라인채널 성장 등 주요 트렌드도 짚었다.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과의 인터뷰로, 건강기능식품 관리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주요 정책방향을 알아봤다. 또 경희대학교 이정민 의학영양학과 교수를 만나 학술적 건강기능식품 연구정보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도 들어봤다. 회원사 탐방코너에서는 휴럼 김진석 대표 인터뷰와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해 회원사 간 이해도를 높였다. 또 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의 양주홍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첨단 검사시설과 전문 연구인력 등 본 연구원의 꾸준한 성장 비결을 알아봤다. 외에도 부족한 비타민D 관리법, 제철 과메기를 활용한 레시피, 겨울철 제주도 여행 등 계절에 맞는 유용한 생활정보도 다양하게 담았다.

우리엔, 동물병원용 전자차트 선두기업으로 ‘우뚝’

이프렌즈 공급업체 피엔브이 인수 동물병원수 1800개로 늘려 약품관리·전자차트 연계 동물병원관리시스템 등 시너지 창출

동물용 영상장비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동물병원용 전자차트(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우리엔은 이달 초 동물병원용 전자차트 e-Friends(이프렌즈) 공급업체 피엔브이(PnV)를 인수해 고객 동물병원수를 1800개로 늘리며,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섰다. 우리엔은 동물병원용 전자차트 및 동물병원 전용 영상 진단장비 전문기업으로, 국내 동물병원 DR(Digital Radiography)과 동물 치과 센서 분야 1위 사업자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동물병원용 영상 진단장비 시장은 물론 EMR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우리엔은 이번 PNV 인수로 국내 최대 규모 동물병원 정보와 네트워크를 가진 1위 플랫폼이 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차트와 연계한 영상 판독 서비스는 물론 동물병원용 약품 공급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동물병원 약품 유통업체 에이팜도 인수했다. 약품 관리와 전자차트를 연계한 스마트 동물병원 관리시스템 등 양사의 시너지를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석빈 대표는 “동물전용 CT, 우리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GMP 기술지원 사업’ 진행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품질관리 향상도움 희망업체 20곳 선정 GMP 컨설팅 무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을 희망하는 중‧소규모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건강기능식품 GMP 기술지원(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GMP 기술지원(컨설팅) 사업은 GMP 운용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GMP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2017년 2월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매출액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GMP를 적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중 20곳을 선정해 무료로 GMP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현장지도 및 기술 지원 △기준서 작성 △우수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장실시 상황 평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GMP 컨설팅 지원사업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품질관리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GMP 컨설팅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로 2월 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시기 바라며,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 4조3천억 달성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강세 주효 건기식협회, 지난 3년간 5천가구 대상 패널조사 결과발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 3000억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이 같은 성장에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의 강세가 주효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2016년부터 3년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패널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8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약 4조 3000억원으로, 2016년(3조5000억원) 대비 2년 만에 20% 가까이 성장해 4조원 대 시장을 형성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는 온라인 유통채널로의 구매자 유입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 한 해 선물을 제외한 직접 구매 시장에서 인터넷몰은 점유율 35.9%(구매건수 기준)로 △대형할인점(15.5%) △다단계판매(12.5%) △약국(10.9%) 등 항목과 큰 격차를 나타냈다. 가구특성별로는, 가족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55세 이상인 시니어 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인터넷몰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특히, 자녀 연령대가 10세 미만인 가구의 인터넷몰 구매 경험률은 40.7%로, 타 가구 대비 월등히 큰 구매자 풀을 형성하고 있었다. 온라인 채널의 강세는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건기식협회 ‘애너하임 자연건강식품박람회 2019’ 참가

글로벌 시장정보·최신 트렌드 수집·다양한 사업기회 모색 올해 참가 기업수 3600여개·방문객 8만5000명 예상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올 3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애너하임 자연건강식품박람회 2019(Natural Products Expo West 2019)’를 참관할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 참가 기업 수는 3600여개, 방문객은 8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수집하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참관인 모집 및 현지 안내에 나선다. 참관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오는 25일까지 이메일(khsa2326@daum.net)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비는 1인 당 330만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기식협회 기획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건강, 의약, 영양학 관련 B2B 중심 전시회 전문 정보 서비스사인 Informa Exhibitions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지난 33년간 연 6회 이상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개최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갖춘 건강식품 전문 박람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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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2일 심사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을 청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HACCP 심사, 민원처리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본원을 비롯해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지원의 심사관 대표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의 주내용은 △인증·연장·변경 등 심사 업무처리 절차 △불시 조사평가 시행에 따른 조사평가 업무처리 절차 △법·규정 등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현행화 △불필요한 민원업무 간소화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본·지원 심사관의 의견들을 종합해 업무처리 절차의 개선점 및 간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이번 HACCP 심사업무 매뉴얼의 개정을 통해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업무처리의 애로사항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다”며 “인증업체가 HACCP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심사관이 먼저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심사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매뉴얼 개정 외에도 인증 수수료 및 민원 전산시스템 개선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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