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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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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내 국산 의료기기 보급 본격화

조합-중관촌-한아의학과기 업무협약

중국시장에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 보급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15일 중국 북경에서 중관촌의학공정전화중심(中關村醫學工程轉化中心, 주임 조대권)과 한아의학과기유한공사(韓亞醫學科技有限公社, 위원장 정학)와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기업 대표로 의료기기조합 이재화 이사장,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가 참석했고, 중국 측에서는 중관촌 내 중국기업 대표가 배석했다. 중관촌은 1988년5월 중국 최초로 지정된 첨단 기술개발구를 말한다. 중관촌의학공정전화중심은 2016년 1월 설립된 정부기관으로 중국 의료기기 정책으로 인해 우수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성과를 시장에 접목하기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산 의료기기를 중국기관과 협력해 '녹색통로'를 통해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임상시험과 관련해서도 편의 제공은 물론 무료 사무실 제공, 생산시설 부지의 제공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은 제품에 대한 상세내용을 중문양식에 맞춰 제출하고, 이후 원사(院士)와 각병원의 임상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개별

4차 산업혁명시대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방안 모색

식약처 안전평가원 ‘제4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료기기분야 해외규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의료기기 규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4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이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기기 규제 글로벌 전략 모색’을 주제로 의료기기 해외 규제기관·산업계·학계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정의 및 규제 전망 △미국과 캐나다의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전망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 △중국 의료기기 규정 및 사례 등이다. 또 소통포럼에 참석한 미국, 캐나다, 호주 규제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1일에는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준을 알리기 위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의료기관 현장을 방문한다. 한편 미국, 호주, 일본 등 IMDRF 회원국 의료기기 규제담당들이 ‘환자맞춤형의료기기 정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내용을 논의하는 ‘IMDRF 환자맞춤형의료기기 실무그룹 회의’를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산업계·학계 등이 함께 모여 협력하는

의료기기정보지원센터, 안전정보원으로 새 출범

산학연관 허브역할강화· 4차산업혁명시대 의료기기 산업선도 싱크탱크 역할 톡톡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가 의료기기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지난 14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하 안전정보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안전정보원의 영문 명칭은 ‘National Institute of Medical Device Safety Information’이며, 영문약칭은 ‘고객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미의 니즈(NIDS)로 정했다. 명칭변경과 함께 안전정보원의 역할도 더욱 확대된다. 기존 센터에서 수행하던 국제규격 연구, 임상시험 지원, 교육 등의 사업 외에도 △의료기기 안전관련 정책수립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의료기기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규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의료기기 통합정보센터로서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부터 유통·사용까지 전주기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UDI System)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안전정보원은 출범과 함께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기존 1본부 3부 9팀에서 1실 4본부 11팀으로 개편됐다. 의료기기 정책 수립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전담조직으로써 정책연구실을 신설해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 정책 현황 조사·분석 등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 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기 추적관리시스템’ 사용자대상 교육

의료기기 안전사용 환경조성위해 제도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의료기관의 ‘의료기기 추적관리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적관리시스템 사용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권역을 6개(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적관리대상의료기기 입·출고 정보와 사용정보 입력 방법 등 추적관리시스템 기능이 개선됨에 따라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추적관리시스템 개요 △추적관리시스템 개선사항 및 사용방법 △취급·사용 기록에 대한 자료 제출 시기 및 절차 등이며,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대상별(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의료기관)로 나눠 진행한다. 의료기기 추적관리시스템은 인체에 1년 이상 삽입되는 인공심장박동기, 인공엉덩이관절 등 추적관리대상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위해 2014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15일까지 ‘추적관리시스템 웹사이트(udi.mfds.go.kr)’ 접수창구에서 지역에 관계없이 편리한 장소로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추적관리시스템 사용자가 개선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