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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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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한우협회 “매몰지 사체, 반출금지 매뉴얼 제정” 촉구

구제역 발생 홍천지역 매몰사체 퇴바화 명목 군위로 반출사실 알려져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최근 ‘질병방역에 역행하는 정부의 행태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통해 정부의 매몰지 사체, 타지역 반출을 비판하며 정부의 허술한 방역의식을 질타했다. 한우협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는 구제역 매몰 사체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매몰지에서 사체를 다른 지역으로 옮겨 처리케 해 농가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더구나 농가 방역은 강화하면서도 정부의 허술한 방역의식에 분노와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한우협회에 따르면 수년 전 발생한 구제역으로 강원 홍천지역에 매몰됐던 소의 사체가 최근 경북 군위로 임의로 반출돼 퇴비화 작업이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우협회는 “현재까지 구제역에 대한 명확한 전파 경로 확인이 안되고, 농가지원대책도 미흡한데도 정부는 축산농가에게 백신접종과 소독을 독려하면서 방역기준과 과태료 처분을 강화했다”며 “방역은 제2의 국방이라며 농가에게 책임만 전가하고 살처분 보상금은 축소하면서 정부는 안일하게 처리하는 행태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력 비난했다. 한우협회는 “정부는 사체 이동에 따른 구제역 전파 여부를 확실히 해 농가들을 안심시키는 한편 불안하기 짝이 없는 사체를 다른

[기획]무허가축사 적법화! ...7월말까지 최종 결정해야

9월 27일 이행기간 종료 임박...2개월 정도 행정처리 기간 감안 소규모 농가(가축분뇨법상 미신고 규모)는 무허가 적법화 대상 제외

축산농가들의 오랜 과제이며 최대 현안사항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이 9월 27일 종료를 불과 70여일 앞두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6월 25일 현재 기준으로 적법화 완료와 진행중인 농가가 83.6%이며 더 이상 추가연장은 없다는 확고한 입장이다. 이에 남은 기간동안 적법화를 한 농가라도 더 할 수 있도록 중요한 사항과 그 동안의 추진 경과 등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주> 7월초에서 늦어도 7월말까지 농가에서 결정해야농가중에 구거나 국공유지 등으로 무허가축사일 경우 적법화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7월 중에는 결정을 해서 지자체에 요청을 해야 용도폐지 결정과 매각 요청을 하여 공사에서 8월 중 매각을 해야 지자체에서 이행기간 내에 인허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유지일 경우에는 토지를 구입하거나 장기 임대를 하면 된다.(당사자와 직접 합의) 6월 25일 기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83.6%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3만2천여 농가 중 완료 1만호(30.6%), 진행 중 1만7천호(53%), 측량만 3천호(9.4), 미진행 2천호(7%)이다. 3월 56.1%에서 4월 65.6%, 5월 77.4%, 6월 83.6%로 3월 이후 적법화

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ASF 정밀검사 강화

필리핀 “폴란드산 돼지고기 일부 혼입 확인” 검역시행장 내 보관 독일산 돼지고기 출고 중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해 독일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에 대한 검역이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독일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에 대해 현물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하는 등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최근 필리핀 정부가 독일산 수입 돼지고기에 폴란드산 돼지고기 상자가 일부 혼입되었음을 확인하고 지난 1일 독일산 돼지고기의 수입을 잠정중단한데 따른 것이다. 폴란드는 지난 2014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이에따라 우리 정부는2014년부터 폴란드산 돼지고기를 수입금지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검역이 완료되어 검역시행장 내 보관중인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출고를 즉시 중지시키고 폴란드 등 타국산 돼지고기가 혼입되지 않았는지를 전량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앞으로 수입되는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도 현물확인을 강화하고 필리핀에서 문제가 된 업체에서 수입되는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매건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를 실시하고,확인결과 폴란드 등 타국산 돼지고기 혼입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폐기하고 독일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도 검역중단조치를 검토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AI 활용으로 정확한 사육두수 예측 등 한우수급정책 펼친다”

축평원, 최신기술 활용한 차세대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시범운영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이 구축돼 소 사육두수 예측은 물론 국내산 소산업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수급조절 정책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그동안 AI(인공지능) 등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축평원은 10여 년간 축적된 이력·등급 DB는 물론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쇠고기 수입량, 정액판매량 등의 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이용한 지속적인 딥러닝 학습을 통하여 예측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활용하게 되면 정부의 정확한 수급조절정책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축산농가 및 식육판매업자 등 이력제 신고자의 편의성은 높이고 이력추적의 신속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개발됐다. 이력제 최종 종착지인 식육판매업소의 경우 동네 정육점과 같은 영세업소가 많아 이력제 전산신고 확대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개발된 이력관리시스템으로 축산물 거래시 필수서류인 거래명세서에 QR코드를 추가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이력제가 신고될 수 있게 됐다. 축평원 관계자는 “소, 돼지 축산농가에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다 편

유전능력 우수한 한우 씨수소 16두 최종 선발

농진청, 혈통·검정자료·유전체 정보 활용… 8월부터 정액 공급

유전능력이 뛰어난 국가대표급 한우 씨수소 16마리를 선발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혈통·검정자료와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2019년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KPN1261, KPN1263 등 16마리를 뽑았다고 8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국가단위 한우 유전능력 평가를 통해 한우 보증씨수소를 최종 선발한다. 씨수소의 유전능력은 혈통등록과 외모심사 결과, 씨수소와 후손의 능력(체중, 육질 등) 검정 결과, 그리고 유전체 정보를 모두 통계 분석해 추정한다.기존에 혈통과 능력 검정자료만 활용해 유전능력을 분석할 때보다 유전체 정보를 추가해 분석했을 때 개체별 유전능력추정값의 정확도가 도체형질 평균 66%에서 70%로 향상됐다. 한편, 유전능력 평가 결과 한우는 해마다 도체중 4.83㎏, 등심단면적 0.51㎠, 근내지방도 0.05점씩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축개량평가과장은 “한우 씨수소 유전능력 평가는 6개월마다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며“유전능력 평가 결과 한우는 해마다 도체중 4.83㎏, 등심단면적 0.51㎠, 근내지방도 0.05점씩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또한“이번에 새로 뽑은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하는 것, 지역경제 활성화 지름길”
정부가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단위의 활동사례를 발굴해 우수사업 모델 전국 확산에 나선다. 또 먹거리 관련 시민단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푸드플랜 추진역량을 강화한다는 각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7일 대전시 소재 유성호텔에서 ‘2019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모델 경진대회’를 열고 1차로 선정된 18개팀에 대한 추진성과가 발표되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최우수사례 5건을 선정, 농식품부장관상을 시상했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생산-가공-소비되는 농식품을 의미한다. 로컬푸드 소비체계가 구축되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얼굴있는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고, 지역 내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 지역 내 중소농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로컬푸드 소비체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우수사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주 동안 우수활동사례, 신규사업,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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