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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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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진흥회, ‘제9회 한국낙농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낙농대상 권위향상위해 5개부문서 3개부문 통합 4월 30일까지 후보자 접수…6월 1일 시상식 개최

18일부터 낙농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발굴을 위한 ‘제9회 한국낙농대상(Korea Dairy Award)’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제9회 한국낙농대상(Korea Dairy Award)’ 운영요강을 발표하고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 동안 낙농진흥회 홈페이지, 이메일·우편 등을 통해 시상부문별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상부문별 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오는 5월 하순에 낙농진흥회 총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낙농대상의 권위 향상, 공정성 강화, 관심·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수상자 선정 절차 등 운영요강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낙농대상의 권위 향상을 위해 전년에 5개 부문이었던 시상부문을 낙농과학기술, 낙농생산, 유가공·소비 3개 부문으로 통합하고, 시상금도 500만원으로 인상했다. 그리고,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심사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3개 시상부문별로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키로 했다. 심사위원회는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평가점수

임신 잘 안되는 젖소, 수태율 높이려면…

농진청 “태반 단백질계 호르몬 활용집단 수태율 16%p 높아”

우리나라 젖소의 한 해 평균 우유 생산량(산유량)은 세계 3위 수준(305일 기준 10,334kg/마리)으로 갈수록 능력이 좋아지고 있다.그러나 산유량 위주로 소를 선발하다 보니 유전적 번식 형질은 떨어지고 있다.그런 가운데 낙농 농가의 번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신이 잘되지 않는 소, 즉 저수태소의 수태율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저수태소의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돌입했다.먼저 단백질계 호르몬인 hCG4의 수태율 증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태소 128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소를 두 집단으로 나눠, 67마리는 인공수정 후 5일째 hCG 1,500IU(아이유)를 근육주사로 투여했고, 나머지는 아무 처치도 하지 않았다.15일 째 되는 날 프로게스테론 농도를 측정한 결과, hCG 투여 집단의 프로게스테론 농도는 투여하지 않은 집단(대조구)보다 약 1.5배 높게 나타났다. 수태율 또한, hCG 투여 집단이 대조 집단보다 16%p 정도 높았다. 높아진 수태율로 경제성을 분석하면, 분만 간격을 16일 정도로 줄일 수 있어 1마리당 약 41만 원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hCG는 태반 단백질계 호르몬으로,

“농협 적폐청산 못하는 김병원회장 물러나라”

한우협회, 김병원 농협회장 선거법 위반 항소심 공판장 앞에서 기자회견 “농민이 살고, 농업 발전위해 농협 환골탈태해야” 적폐청산 촉구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17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 앞에서‘농협중앙회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농협 적폐청산 못하는 김병원 중앙회장은 물러나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홍길 회장은 “농민은 연간 4천만원도 못 버는데, 농협중앙회장은 7억원 이상을 받고있다”고 지적하고“농민이 살고, 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협이 농민존중·농업중시 조직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농민들은 끊임없이 농협개혁을 외쳐왔고, 작년에는 전국한우협회가 외쳤던 농협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김병원 농협회장이 앞장서야 하나 그간 보여준 것은 너무나 가식적인 “농민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허울만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각종 악재로 위기에 처한 우리의 농업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재판과정에서 농민의 뜻이 적극 반영될수 있도록 재판부에 거듭 호소했다. 한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회장 당선직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작년 12월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17일 오전 11시10분부터 항소심 공판이 열리게 된것.

한우협회, 17일 ‘농협 적폐청산 촉구’ 기자회견 개최

김병원 농협회장 선고공판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서 기자회견

전국한우협회가 17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위기에 처한 농업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재판과정에서 농민의 뜻이 반영될수 있도록 재판부에 호소하는 ‘농협중앙회 적폐 청산 촉구’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우협회는 기자회견과 관련해“농민을 위해 설립된 농협은 그간 조직 우선, 농민·농업 외면으로 일관해 오면서 농업의 경쟁력은 크게 후퇴했다”고 지적하고“농민이 살고, 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협이 농민존중·농업중시 조직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농민들은 끊임없이 농협개혁을 외쳐 왔고작년에는 전국한우협회가 외쳤던 농협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김병원 농협회장이 앞장서야 하나 그간 보여준 것은 너무나 가식적인 “농민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허울만 주장했다”고 지적하고 농민의 뜻이 적극 반영될 수있는 재판부의 판결을 호소했다. 한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회장 당선직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작년 12월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17일 오전 11시10분부터 항소심 공판이 열리게 된것이다. 위탁선거법에 따르면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은 당선인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