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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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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사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채소편’ 발간

8개품목 43개 품종별 세부정보 수록 전자책자 형식 제작 가락시장 5년 거래데이터 활용·경매사 자문거쳐 신뢰제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에서 거래 중인 채소 품종 정보를 주제로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채소편’(전자 책자)을 발간했다. 공사는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유통정보들을 보다 체계화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지난 2017년 시기별로 반입 품종이 다양한 과일을 주제로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 과일편’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채소편’ 또한 감자·고구마·버섯·상추·생고추·시금치·오이·호박 8개 품목의 43개 품종별 세부 정보를 수록했다. 책자에 수록된 품종별 시장 점유비율, 주 출하산지, 주요 산지별 출하량, 반입물량, 거래단가 등의 분석정보는 가락시장 5개년 거래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으며, 가락시장 경매사의 자문을 거쳐 신뢰도를 높였다. 또 정보이용 고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가미한 ‘전자 책자’ 형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채소편에는 각 채소 품목별로 공사에서 요리전문가와 함께 직접 제작한 ‘맛있고 건강한 채소 요리법’도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좀 더 실용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우먹는날, 한우반값숯불축제’ 한우소비촉진 새장 열다

한우협회 2018 사업결산, 4일간 10만 인파·16억5천7백만원 매출기록 한우농가 소비자국민보답의지 적중·김영란법 돌파구 모색

‘한우먹는날, 한우반값숯불구이축제’가 한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한우고기 소비촉진 효과와 함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슈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2018년 사업결산보고에서 소비자들에게 가격부담을 덜고 김영란법으로 위축된 한우소비를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전국 도광역단위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우협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살곶이공원에서“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의 상징 행사로 ‘한우반값숯불구이축제’ 행사를 개최, 수많은 서울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연일 2500석을 채우는 장관을 이뤘다. 2016년 11월 첫 시작 후 3년차를 맞은 이번 행사 4일동안 총 매출 16억5천7백만원, 한우고기 매출 15억원으로 등심 부위로만 단순 계산시 27톤에 달하는 한우고기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매출은주말을 끼지않고 평일 4일동안 행사에서 올린 매출로, 지난해 10월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한우경락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여 소값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2000석에서 2500석으로 좌석을 확대하고, 온라인을 통해 홍보를 강화

낙농육우협회 정기총회 무기한 연기

향후 정부 방역조치 예의 주시하며 총회일정 등 다시 잡기로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낙농육우협회 정기총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경기 안성과 충주 구제역 발생으로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오는 19일 열리기로 한‘2019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지난 1월 31일 농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에서 구제역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전국 축산농가 모임금지’가 결정됨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며“지난 1일 정기총회 개최 연기,대의원 선출기한 연장,향후 일정 등에 대한이사회 서면결의 요청서를임원들에게 발송해8일 최종 가결됐다”고 말했다. 낙농육우협회는향후 정부의 방역조치를 예의 주시하며정기총회 일정과 대의원 선출기한을 다시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낙농육우협회는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지난 1월 28일 구제역 발생 즉시 24시간비상상황체제를 가동중에 있으며,정부 지침에따라 지난 1일부터 산하조직(도지회 등) 업무연락, 전(全) 농가 문자발송, SNS·밴드 등을 통해 ‘전국 낙농육우 농장 일제소독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구제역 방역을 위한 농가계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아지 생산안정제 개편·큰소 가격지지정책 필요”

한우자조금, ‘한우 번식기반 안정화 방안’연구’ 결과 발표 정부 주도 큰소가격지지 프로그램 도입 방안 제시

한우번식농가의 경영 및 사육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송아지 생산안정제 개편과 큰소 가격지지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번식농가, 비육농가, 일관 사육농가의 경영 여건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경상대학교 전상곤 교수팀에 의뢰한 ‘한우 번식기반 안정화 방안 연구결과’에 따르면한우 산업은 송아지 거래에서 부터 큰소 출하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번식기반 안정화를 위해서는 번식농가뿐만 아니라 비육농가, 일관사육농가 전체의 경영 안정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밝혔다. 현재 한우 사육농가의 사육구조는 번식농가의 감소와 일관사육 농가가 증가하는 형태로 변화되고 있어 쇠고기 시장 개방에 의한 피해는 번식 농가가 비육 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규모 번식농가 감소에 따라 송아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일관사육 농가의 비율이 늘어났으며 번식농가와 비육농가 모두 소득 불안정성이 수입자유화 이후 커졌다고 분석했다. 번식농가의 소득 불안정성의 가장 큰 원인은 송아지가격의 불안정성에 의한 것으로 번식농가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송아지가격 안정화와 송아지 수요를 담당하는 비육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트렌드]“아침 한 끼 시리얼·우유 섭취시 열량공급 부족”

시판 시리얼로 아침 해결시 한 끼 권장 열량의 1/3 섭취 한국교통대 배윤정 교수 “시리얼 섭취하는 사람 비섭취인보다 비만율 낮아“

아침식사 대신 시판 시리얼 제품 1회 용량(20g)을 우유 1팩(200㎎)과 함께 먹으면 오전에 필요한 열량의 1/3 정도를 섭취하게 돼 열량공급 측면에서 크게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시리얼 제품을 즐겨 먹는 사람은 시리얼 섭취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비만이 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교통대학 배윤정 식품생명학부 교수가 2013~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19~64세 남녀 1만2199명(남 5127명, 여 7072명)의 시판 시리얼의 섭취 빈도·1회 평균 섭취량 등과 국내 시리얼 판매사 2개사(K사·P사) 제품 24종에 쓰인 영양 성분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남녀에서 시리얼 섭취 여부에 따른 영양섭취상태 평가 : 2013~2016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시판 시리얼은 곡식을 더 이상 조리하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한 제품이다. 서구엔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 사람이 많다. 국내에선 시리얼의 1회 분량이 30g으로 설정돼 있다. 연구 결과 시판 시리얼 제품 24종의 1회 분량(30g)당 평균 열량은 118.3㎉(109~135㎉)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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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2일 심사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을 청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HACCP 심사, 민원처리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본원을 비롯해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지원의 심사관 대표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의 주내용은 △인증·연장·변경 등 심사 업무처리 절차 △불시 조사평가 시행에 따른 조사평가 업무처리 절차 △법·규정 등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현행화 △불필요한 민원업무 간소화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본·지원 심사관의 의견들을 종합해 업무처리 절차의 개선점 및 간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이번 HACCP 심사업무 매뉴얼의 개정을 통해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업무처리의 애로사항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다”며 “인증업체가 HACCP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심사관이 먼저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심사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매뉴얼 개정 외에도 인증 수수료 및 민원 전산시스템 개선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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