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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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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젖소 개량 이끌 한국형 보증씨수소 “여기 있소”

농진청, 유전능력 우수한 ‘티오피’, ‘롤렉스’, ‘굿쉐이프’ 3마리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새해 젖소 개량을 이끌어 나갈 한국형 보증씨수소 3마리, ‘티오피(H-682)’, ‘롤렉스(H-684)’, ‘굿쉐이프(H-668)’ 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오피’는 검정한 17마리 씨수소 가운데 종합 유전능력 지수(KTPI)가 가장 높았다. 특히 유지방량(32.79kg), 유단백량(27.85kg)에서 우수한 유전능력을 보였다. ‘롤렉스’는 종합 유전능력 지수가 두 번째로 높았다. 몸을 지탱하는 형질인 지제 지수가 높아 지제 개량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굿쉐이프’는 우유 생산량은 많지 않았지만, 체형 종합 점수와 유방 지수가 가장 높았다. 젖소 보증씨수소는 종합 유전능력 지수를 기반으로 선발하지만, 최근 체형 개량을 원하는 농가가 많아 이번에는 체형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씨수소 ‘굿쉐이프’를 선발했다. 새로 뽑은 젖소 보증씨수소 정액은 3월부터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를 통해 판매된다. 젖소 보증씨수소의 선발과 정액 생산, 공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국가 젖소개량 지원 사업이다. 해마다 6월과 12월에 열리는 가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위해 ‘지역단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필요

한우자조금,  ‘한우분뇨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 발표 기후위기 시대 대비 축분 자원화에 대한 새로운개념 대전환 제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민경천)가 발주하고 (사)한국축산환경학회 (연구책임자 이명규 교수)에서 연구한 ‘한우분뇨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금번 연구는 한우산업이 직면한 축산냄새, 수질오염, 퇴비 부숙도 등 환경문제에 초점을 두고 관행적인 한우분뇨 관리(처리) 등 자원화 관련 현안 진단을 했으며, 기후위기 시대에서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우농가 분뇨관리를 위해서는 농장 내 신속한 분뇨처리뿐만 아니라 소비자인 경종농가의 퇴비 품질요구 대응, 지역 내 양분관리 정책, 잉여양분의 관리대책, 지자체의 경축순환 정책 연계, 냄새에 대한 광역적 관리 등이 통합적으로 구축된 “지역단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향후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축산과학원(2019)의 연구내용을 분석한 결과 한우 깔짚 분은 타 축종의 깔짚 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BOD5와 질소의 농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위 용적당 동일한 환경조건에서 퇴비화 운영(부숙도 관리)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며, 농업비점오염원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림목장 이일준 대표, 농식품부장관 표창 수상

“축산농장 환경개선 등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앞장설 것”

세종시에서 직접 젖소를 키워 기림목장 우유를 생산하는 기림목장 이일준 대표가 축산발전을 위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일준 대표는 위생적이고 건강한 소가 좋은 우유를 만든다는 신념아래 목장에 대한 환경관리, 위생관리 및 젖소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림목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안전관리인증(HACCP) 농장’, ‘무항생제축산물 생산농장’으로 지정됐다. 이일준 대표는 “축산환경개선을 통하여 축산에 대한 소비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목장 위생관리 및 가축 건강관리를 통해 안전한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이 국내 축산이 갖출 수 있는 최대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일준 대표는 96년 목장 대표로 취임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응용동물과학과(구 축산학과)를 다니며 배운 이론적 지식과 25년간 쌓아온 현장 노하우를 접목한 선진 축산 기술 습득으로 사료 관련 특허를 획득하는 등 축산업 및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연구와 개발에 매진해 왔다. 더욱이 이 대표는 세종시 먹거리 위원회 및 한우협회 세종시지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회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축산업과 관련한 여러 산

방역지원본부, 경남도본부 동북부사무소 개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5일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가축전염병 예방·대응을 위해 경남도본부 동북부사무소를 개소했다. 경남도본부 동북부사무소(경남 밀양시 초동면, 이하 경남동북부사무소)는 가축방역·축산물위생·축산정책홍보를 주요업무로 하며, 상시 담당자 14명이 경남 밀양시와 창녕군(도축장 2 포함)을 관할한다. 특히, 이번 개소로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밀양분소와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신속한 업무공조를 통한 가축질병 사전차단 및 질병발생 신속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본부장 및 도본부장, 경남도의원,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 밀양시농업기술센터장, 밀양축협 관계자 등 내·외빈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위성환 본부장은 “코로나19 및 고병원성 AI 지속 발생 등 엄중한 시기에도 가축질병 청정화와 안전축산물 공급이라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우리본부의 위상 제고를 위해 경주해 주길 주문했다. 또한 박정석 경남도본부장은 “동북부사무소를 개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관기관 및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한우협회 “청탁금지법 명절선물 기간 시행령 개정 공포 환영”

국회를 통과한 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 상향 개정안의 기간을 구체적으로 정한 시행령이 오늘 공포되었다. 농축수산물을 20만원까지 선물할 수 있는 기간은 명절 전 24일부터 명절 후 5일까지로 규정되어 올해 설(1월 8일)부터 적용된다. 국회의 법률 개정에 이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속한 개정령 추진에 전국 9만 한우농가는 감사와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 이번 조치는 특히 명절기간 소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우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정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는 약 36만명이 종사하고 관련인구 약 90만에 이르는 한우산업에서 4천억원의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명절 선물 20만원 임시조치가 시행된 지난해 설날 국내산 농축수산물 매출액은 축산물 23%, 과일류 23%, 수산물 20% 증가등 농축수산업계 전품목에서 매출액이 증가한 바 있다. 다시 한 번, 농어민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아준 국회와 정부에 감사와 경의를 전한다. 이번 청탁금지법 개정을 반기면서도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아직 ‘국내산 농축수산물 제외’라는 과제가 아직 남았기 때문이다. 농축수산물은 부패성이

동물병원 이용자 진료 선택권 강화…수의사법 공포

농식품부, 수의사법 개정·공포 수술 등 중대 진료에 관한 예상 진료비용 사전 고지 의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수술 등 중대 진료에 관한 설명·동의 및 주요 진료비용의 게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의사법이 4일 개정·공포되었다고 밝혔다. 동물병원 개설자는 진료비를 자율 책정할 수 있고 동물병원별 진료항목의 명칭, 진료행위, 진료비 구성방식 등이 달라 동물병원 이용자가 진료비를 사전에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였고, 동물을 진료받기 전 진료내용 또는 진료비를 충실히 설명받지 못해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진료 등의 분쟁도 종종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동물병원 개설자가 동물병원 이용자에게 수술 등 중대 진료에 관한 예상 진료비용을 사전에 고지하고, 동물병원 내 잘 보이는 곳에 주요 진료비용을 게시하여 동물병원 이용자가 진료비를 미리 알 수 있도록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정된 수의사법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수술 등 중대 진료에 관한 설명 및 서면 동의 - (주요내용) 수의사는 수술 등 중대진료를 하기 전(前) 진단명, 중대진료의 필요성, 후유증 또는 부작용, 소유자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함 - (시행일) 공포 후 6개월 ② 수술·수혈 등 중대진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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