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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축종별 질병·이슈에 대한 솔루션 제안…월간 소식지 제작

우성사료는 축산업계의 최신 동향과 이슈, 그리고 각종 질병에 대한 정보와 해결책을 담은 월간 소식지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지는 축산 관계자와 농장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축산업의 발전과 복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다. 따라서 축산 농가에서는 질병 예방 및 관리, 사료 관리, 저탄소 축산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소식지에는 우성사료의 마스코트인 료사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이다. 료사는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우성사료의 각종 행사에 등장해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앞으로는 월간 소식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간 소식지는 우성사료의 마케팅실과 중앙 연구소가 협력하여 제작되고 있으며, 영업조직과 고객들의 의견과 니즈를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축산업계의 다양한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하고, 보다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우성사료는 앞으로도 축산업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는 영업조직과 고객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쿠싱증후군 치료제 국내 최초 제조 허가

국내 최초 제조 허가로 안정적 공급, 반려동물 복지 증진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반려견 쿠싱증후군 치료제 ‘엑시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엑시트는 트릴로스탄(Trilostane)이 주성분으로, 개의 뇌하수체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PDH)과 부신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ADH)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쿠싱증후군(Cushing’s Syndrome)은 부신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Cortisol)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발생하는 질병이다. 반려동물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내분비 질환 가운데 하나지만, 지금까지 국내 의약품이 없어 수입 의약품에 의존했다. 쿠싱증후군은 크게 ‘뇌하수체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PDH)’과 ‘부신 의존성 부신피질기능항진증(ADH)’으로 구분된다. 반려견에서는 주로 뇌하수체의 원인(~80%)으로 발생하며, 시상하부-뇌하수체 전엽-부신으로 이어지는 HPA axis의 내분비계 이상으로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는 질환이다. 쿠싱증후군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고혈압, 신장 손상, 당뇨병 및 심한 경우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동안은 전량 수입 제품에 의존하면서 안정적 공급이 쉽지 않

농협경제연구소, 2023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 선정 

농업의 혁신성장과 경영안정, 농촌의 기능회복 이슈 부각 전망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농협경제연구소는 3일 ‘계간 NH농협 조사연구’ 통권 제 10호에서 ‘2023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했다. 2023년은 글로벌 불확실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의 혁신성장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하는 전환적 시기이므로 농가 경영 안전망을 두텁게 하면서 저탄소·디지털 전환 가속화, 농업의 세대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농촌의 기능회복과 활력제고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여건 변화에 따라 2023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의 주요 이슈로 ▶농자재 가격 상승 ▶쌀 수급 안정 ▶농업직불제 개편 ▶글로벌 통상규범 강화 ▶저탄소 농업과 녹색성장 ▶애그테크(Ag-tech) 성장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원년 등 10가지를 선정했다. 이성희 회장은 “시대적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농업·농촌의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했다”며, “이를 범농협 사업추진 방향에 적극 반영하여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며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2023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제] 와이에스3공장, 닭털을 이용한 국내산 동물성 유기 발효 아미노산 생산

가수분해 통해 아미노산 성상이 좋고 흡수율이 높아 발효로 냄새 제거, 염성분이나 토양의 산성화 우려 없어 연작 가능

㈜와이에스3공장(대표 김동원)이 닭털을 이용한 국내산 동물성 유기 발효 아미노산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화제다. 김동원 대표는 고유의 유기물 완전분해 처리 특허신기술인 ‘아임계수를 이용한 산화, 환원, 가수분해 방식’으로 닭털 등을 단시간에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효소와 미생물 등으로 발효 한 제품이라 설명했다. 충남대학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조단백질 17.72%, 조지방 6.13%, 펩신 소화율 99.02%의 성적을 보였으며 ‘아미노웰스’ 제품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분석한 결과 글루탐산 2.85%, 프롤린 2.29%, 글리신 2.14%, 루신 1.89%, 알라닌 1.87%, 발린 1.45%, 아르기닌 1.07%, 이소루신 0.92%, 타이로신 0.62%, 세린 0.55%, 라이신 0.43%, 아스파르트산 0.30%, 트레오닌 0.31%, 메치오닌 0.16%, 히스티딘 0.145, 시스테인 0.087% 등 18 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는 닭털을 고온·고압에서 가수분해할 때 발생하는 다량의 케라틴 성분이 토양 선충의 번식을 억제하여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토양비옥도를 향상시켜 연작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

농협, 수확기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전사적 동참

농협중앙회 중앙본부부서, 각지역 사무소와 함께 농업인 지원 구슬땀

농협(회장 이성희)은 수확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9월초부터 11월말까지 전사적으로 일손돕기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16일에도 농협중앙회 기획실, 농협경제연구소, 비상계획국, IT전략본부와 농협경제지주 소매유통부 등 중앙본부부서에서는 각 지역의 범농협 사무소와 함께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하여 각지에서 일손돕기를 펼쳤다. 먼저, 농협중앙회 기획실에서는 경기 광명시지부 직원들과 함께 2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광명시 밤일로 소재 포도농가에서 가지치기와 환경정비 작업에 동참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였다. 농협경제연구소와 비상계획국, 원당농협 소속 30여명의 임직원들이 경기 고양시 소재 화훼농가를 찾아 제초작업과 가지치기 작업을 지원하였으며, 화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IT전략본부는 10여명씩 소그룹을 구성하여 10월 중순부터 140여명이 수확기 일손돕기에 동참하고 있는데, 이날은 경기 과천 소재 네잎클로버 재배 농가에서 솎아내기와 잡초제거, 영농자재 운반 등의 작업에 동참하였다. 농협경제지주 소매유통부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소재 시금치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상품화 작업과 가지 줄기 정리 등을 실시했으며, 마을회관

한돈협회, ASF 긴급 비상근무 체계 돌입

민간 ASF방역대책 T/F 설치·ASF 농가행동지침 긴급 배포 내달 열릴 전국사무장교육 등 모든 행사 전면 취소·연기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경기 김포, 파주, 평택 돼지농장에서 연이어 ASF 발생 확진됨에 따라 민간 ASF방역대책 T/F를 설치하고, ASF농가행동지침을 긴급배포하는 등 긴급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개최 예정이었던 각 지역 한돈인 한마음대회, 한돈농가 관련 교육 및 행사 등을 전면 취소 또는 잠정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협회는 국내 최고의 방역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협회 차원의 T/F를 긴급히 운영키로 하고, 9월 29일 오후 긴급화상회의를 개최한다. 협회는 고상억 한국양돈수의사회장, 정현규 도드람양돈연구소장 등 국내 수의방역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ASF 발생에 따른 대책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과도한 행정조치에 따른 농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과학적 방역 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둘째, 협회는 최근 ASF 발생상황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한돈농가에 주지시키는 한편, 농가 스스로 방역의식과 차단방역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한돈농가 모임 및 행사 자제, 차단방역 및 농장소독 철저, 의심신고 철저 등의 내용을 담은 「ASF 농가행동지침」을 마련하여 농가에 긴급 배포했다. 셋째, 협회는 강원 춘천 ASF 발생 직후부터 긴급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라이크코리아, 펫테크로 글로벌 반려동물시장 블루오션 개척

유라이크코리아-한국 스미토모상사,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 개발 업무협약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16조원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반려동물시장이 ICT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부각되면서 영국 ’슈어피드’(Surefeed), 일본 ‘후지쯔’(Fujitsu), 미국 ‘리터로봇’(Litter-robot)등 ICT(정보통신기술) 업체들도 반려동물 산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같은 기술들이 산업에 적용되면서 이른바 ‘펫테크(Pet-tech)’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은 글로벌 종합상사인 한국스미토모(住友)상사와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과 글로벌 축산이력 플랫폼 사업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펫테크 시장 진출과 스마트축산 고도화를 구축한다고 공동 발표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한국스미토모상사와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인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를 한국스미토모상사의 B2B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반려동물 사업과 블록체인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글로벌 축산이력 사업 추진을 공동으로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사업화 수행을 위해 일본 반려동물 시장

우성사료, 3년 연속 성장 2021년에도 강세 이어갈 것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지난 12월 18일 대전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사업을 위한 2021 경영전략회의를 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준 이상의 대인 방역 시스템을 가동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해외를 비롯한 공장 조직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이용해 비대면 회의로 진행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모든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미증유의 비상시국을 보내고 있으며 축산업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와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특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탓에 활발한 영업과 서비스 활동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성사료는 어려운 시장 여건에서도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을 했으며 2021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직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으로 시장 상황 돌파할 것 우성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료 회사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일시적 단기 성장이 아닌 3년 연속 물량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기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1년에도 모든 역량을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

우성 비육돈 품종 특화 프로그램 삼총사로 유전 능력 한계 극복

우성사료, 육성비육돈 프로그램 삼총사 슈퍼50 블랙(Black)·레드(Red) & 화이트(White)

돼지 품종 특성에 맞는 최고 수준의 영양 공급 다양한 품종 비육돈 올바른 성장과 육질 개선 최적화 “육질을 제품으로 컨트롤(Control)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우성사료의 연구 결과로 개발된 슈퍼50 블랙(Black), 레드(Red), 화이트(White)는 현장에 다양한 품종의 보급으로 다양한 형태의 유전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육질을 제품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목표로 개발됐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한돈이 개선하고 추구해야 할 경쟁력의 방향 중 하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육질과 그 균일성이다. 품종, 사양관리, 환경, 사료 등 육질에 관여하는 요소들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개선하려는 농장의 노력과 함께 농가, 유통업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돼지고기 생산을 위해 성장, 정육율, 등 지방, 근내 지방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영양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있어 특수 기능성 제품들이 개발됐다. ■슈퍼50 블랙(Black) 흑돈(黑豚,Black)의 증체 향상과 등지방 조절 기술을 통한 육질 향상으로 농장 수익 극대화 슈퍼50 블랙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흑돈(흑돼지) 전용 제품으로 다양한 유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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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글로벌 데이터 트렌드 콘퍼런스’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글로벌 데이터 트렌드 콘퍼런스’를 열어, 해외 박람회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널리 전파했다. 공사가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 ▲ 한국교통연구원(국가교통 데이터 오픈마켓) ▲ 한국수자원공사(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 한국임업진흥원(산림 빅데이터거래소)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연안 빅데이터 플랫폼) 등 5개 기관, 이른바 ‘빅스퀘어유니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빅스퀘어유니언’은 2021년에 출범한 공공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체로, 상기 5개 기관이 안정적인 데이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활동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지난 4월 개최된 독일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에 출품된 기술 트렌드를 리뷰하고, 국내 기업의 산업 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김인숙 박사는 첫 순서로 총론 발표를 맡아 유럽연합의 데이터 생태계 현황을 소개하며, 해외 선도사례에 비추어 산업별로 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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