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인도네시아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KB Green Ride'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단비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수혜 가정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가 전달되었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됐다. 또한 단순히 장비만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혜 가정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질적인 안전 주행을 돕도록 했다. 인도네시아는 오토바이 중심의 교통 환경으로 인해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며,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의 높은 연료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열린 ‘생산적금융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그룹 및 관계사 주요 경영진과 기업금융 전담역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에너지, 방위산업, 화학,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군의 투자 기회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조직 개편과 심사 체계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에 각각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하여 본부와 영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행력을 갖추었으며, 은행 내부에는 ‘첨단전략산업 신규 심사팀’을 별도로 마련해 전문적인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핵심성장산업대출’과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생산적 금융 전용 특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기업 성장을 위한 유동성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BNK경남은행이 창원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섰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4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금용 시장권한대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적·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 8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출 절차 완화 및 보증 대출 실행, 우대 금리 적용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창원시 역시 15억 원을 출연하여 협약 대출에 대해 1년간 2.5%p의 이자를 보전하며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해 90%의 우대 보증 비율을 적용하여 원활한 자금 공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창원시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3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360억원을 창원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소상공인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양산시와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양산시청에서 양산시(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5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 대출을 실행한다. 양산시 또한 10억 원을 출연하며, 협약 대출에 대해 4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금융기관과 양산시는 총 375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경기도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 주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하여 대상자가 비용 부담 없이 화재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실제 거주지와 일치할 경우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 동안 유지되며, 화재 사고 발생 시 피해 회복을 돕는 실무적인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화재배상책임(대물)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화재로 인해 거주가 불가능해질 경우를 대비해 1일당 20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임시 거주비를 지급하는 항목을 포함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손잡고 지역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전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AI 및 디지털 기반의 특화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이 포함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세종시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시뿐만 아니라 인근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층이 편리하게 이용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 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했던 830억 원보다 7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하나은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시중은행 중 최대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하며 지역 기반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영남, 충청, 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출연 조기 집행을 통해 영남지역에는 부산 945억 원을 포함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되며, 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도 각각 1,000억 원과 800억 원 이상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치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출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인 ‘사업자대출 하나로신청’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은행이나 재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1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4,909.9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57% 하락한 951.29포인트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중소형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괴리 국면이 이어졌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7조 1천억 원, 코스닥 약 15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4,044조 1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CHAIN-G 2기 참여기업인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첨단 기술 박람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스타트업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시력 건강 및 안과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XR(확장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용 디지털치료제 소프트웨어와 원격 검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소아사시 환자가 체험형 시각 치료 콘텐츠를 통해 비수술·비약물 방식으로 양안시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솔루션은 해외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들이 보유한 안구 외안근 제어 기술과 방대한 시선 추적 데이터는 차세대 디바이스인 AR 안경 개발 분야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BNK경남은행의 맞춤형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사례다. ㈜아이씨유코퍼레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손을 잡고 K-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공급망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에 이어 조선 산업까지 민·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하나은행 230억 원과 HD현대중공업 5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공동 출연하여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및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협력업체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를 100%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 우대와 더불어 외국환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컸던 협력업체들에게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