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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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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커피전문점 세균수 기준초과 얼음 사용...개선 조치

스타벅스·이디야·투썸플레이스·할리스 등 다수포함 식약처, 41개 매장 제빙기 사용중단…포장·판매식용얼음 사용조치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식용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하고 있는 스타벅스를 비롯한 41개 커피전문점 매장을 적발하고 즉시 개선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캠핑용 제품 수거·검사 결과에서는 구이용 ‘철근석쇠’ 제품(식품용 기구)에서 니켈이 기준(0.1㎎/L이하)을 초과(0.4㎎/L)해 검출된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야외활동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얼음, 캠핑용 식품 등 총 42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다. 수거·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233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6건) △캠핑용 ‘고기구이용 석쇠’ 및 ‘소시지’, ‘즉석밥’ 등(97건) △온라인 쇼핑몰 인기식품인 ‘유산균’, ‘크릴오일’, 시서스가루(허브류)‘(42건) 등이다. 검사결과 커피전문점 41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빙기 얼음이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했으며, ‘철근석쇠’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참가

청하·장기용과 함께 상쾌한 여름 짜릿한 무대 전할 예정 도심 한복판서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 통해 무더위 날려버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MBC WATERBOMB Seoul 2019 with Sprite, 이하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 참가한다. 매년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경험을 선사해 온 스프라이트는 올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서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Dive in Sprite Zone)’을 마련, 쿨섹시 스타 청하·장기용과 함께 스프라이트에 빠져들어 상쾌한 여름을 즐기는 짜릿한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스프라이트 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현장의 핫플레이스가 될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은 ‘스프라이트 라운지’에 설치된 상쾌한 포토월을 배경으로 해시태그(#스프라이트, #빠져들어, #워터밤)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매년 여름 트랜디하고 쿨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강렬한 상쾌함을 전해 왔던 스프라이트가 올

삼복더위 쯤이야! “우리 축산물로 더위극복”

축산업계, 온라인몰 통해 삼복맞이 할인행사 등 이벤트 풍성

1년중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삼복중 첫 번째인 초복이 지났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慶日·천간이 경으로된 날)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복(伏)이란 단어는 사람이 더위에 지쳐있다고 해 붙여졌다고 한다. ‘삼복더위’라는 단어도 1년중 가장 더운날을 의미하며 음기가 양기에 눌려서 업드려 버린날이란 뜻으로 여름철중에서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기간에서 따왔다고 한다.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맞아 축산업계는 물론 유통업계가 다문화가족 후원행사는 물론 온라인?SNS를 통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위에 지쳐 잃기쉬운 입맛찾기에 나서고 있다. # 한우자조금, ‘여름 몸보신은 역시 한우곰탕’전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 몸보신은 역시 한우곰탕!'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 ‘한우유명한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름 몸보신은 역시 한우 곰탕!' 기획전은 ▲ 녹색한우 ▲대관령한우 ▲동횡성농협한우 ▲민속친한우 ▲영월동강한우 ▲장수한우 ▲지리산순한한우 ▲총체보리한우 ▲치악산한우 ▲횡성축협한우 등 국내 한우브랜드를 대표하는 10개업체가 참여해 풍부하고 진한 맛

[트렌드]무더위 불쾌지수 날리는 식음료로 소비자 입맛공략

탄산·과일·이국적 향신료 첨가로 여름철 변화입맛 잡는다

이상기온으로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름 날씨에 소비자의 입맛 또한 바뀌고 있다. 지난해 기상청이 발표한 '한반도 100년의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 강수량은 10년마다 16.3mm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늘어난 강수량에 폭염주의보까지 잦아지자 습도 높은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를 내려주는 식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가 각종 신제품을 내세워 여름철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Sparkling(스파클링): 톡 쏘는 탄산으로 청량감↑·불쾌지수↓ 탄산수 인기 ​날이 더워지자 톡 쏘는 청량감에 달지 않아 더욱 상쾌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탄산수의 인기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은 풍부해진 탄산으로 짜릿함을 강화한 ‘씨그램 THE탄산’ 레몬·애플민트 2종을 출시했다. THE탄산은 톡 쏘는 청량감이 한층 더 풍부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 상큼한 레몬향과 생기 넘치는 사과, 민트향의 조합으로 상쾌함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상쾌하게 톡 쏘는 청량함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습하게 더운 아열대 기후에

[트렌드]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주의보…‘안심템’ 마케팅 주목

무균충전통한 살균공정 상온보관가능·품질안전관리 만전 무균포장재 사용·어셉틱 페트병 적용·안전캡 도입으로 안전강화

여름철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식중독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6~8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113건이었으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마철에는 식중독이 발생할 확률에 높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먹거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의 여파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균충전·살균공정 등을 통해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여름철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에 들어가는 등 무더위 속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식음료업계 ‘안심템(걱정없이 편한 마음을 뜻하는 ‘안심’과 물품을 뜻하는 영어 단어 ‘item’의 합성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뜻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후룻팝’ 4종은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 바로 먹을 수도 있고, 그대로 섭취해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바다.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여름철

‘2019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성황리 마쳐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습지탐사·물 가치 관심제고 한국 실정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 개발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 6일 환경재단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갈대습지에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을 진행하며, 올해 계획된 ‘2019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9년째 운영 중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평소 방문하기 힘든 도심 속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습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나아가 습지의 근원인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총 4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안산갈대습지에서 진행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을 끝으로 2019년 모든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산갈대습지 환경생태관에서 생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갈대습지가 생긴 배경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습지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코카-콜라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부의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어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하는 것, 지역경제 활성화 지름길”
정부가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단위의 활동사례를 발굴해 우수사업 모델 전국 확산에 나선다. 또 먹거리 관련 시민단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푸드플랜 추진역량을 강화한다는 각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7일 대전시 소재 유성호텔에서 ‘2019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모델 경진대회’를 열고 1차로 선정된 18개팀에 대한 추진성과가 발표되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최우수사례 5건을 선정, 농식품부장관상을 시상했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생산-가공-소비되는 농식품을 의미한다. 로컬푸드 소비체계가 구축되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얼굴있는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고, 지역 내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 지역 내 중소농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로컬푸드 소비체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우수사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주 동안 우수활동사례, 신규사업,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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