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수)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0℃
  • 구름조금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0.3℃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2℃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식품/유통

전체기사 보기

“지역 일자리 창출”…산·학·관협의체가 뭉쳤다

HACCP인증원, ‘식품분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발대식 개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7일 오송 본원에서 산업체, 교육기관, 공공부문이 함께하는 ‘식품분야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공공부문, 교육부문, 산업부문 등 3개의 부문에 총 15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공공부문에는 HACCP인증원,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부문에는 충북도립대학, 충청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산업부문에는 ㈜네추럴에프앤피, ㈜노바렉스, ㈜면사랑, ㈜씨제이제일제당 진천블라썸캠퍼스, 에쓰푸드㈜음성공장, ㈜우리델리카, ㈜원일식품, ㈜풍림푸드 등이다. HACCP인증원은 지역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일자리창출 TF팀을 신설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문제의식을 공유, 해법을 찾기 위한 산·학·관 협의체를 준비해왔다. 실무자 간 회의를 통해 기업체는 구인난을, 구직자는 취업난을 호소하는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 향후 우리지역 일자리 선순환 고리 구축을 위해 참여기관 간 고유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자리 추진 과제를 적극 발굴·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산·학·관 협의체을 통해 교육기관에서는 구직 인

독일, 고혈압 환자·임신부 감초섭취 주의보

혼합차 성분 중 감초함량 최대 40% 함유…설탕보다 단맛 50배 강해

독일 품질평가법인은 허브차 등에 사용되는 감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이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혼합차의 성분 중 감초 함량은 12~40% 정도다. 감초의 뿌리인 Glycyrrhiza glabra에는 글리시리진(Glycyrrhizin)이 함유돼 있으며, 이 성분은 가정에서 사용되는 설탕보다 단맛이 50배 더 강하다. 민간요법에서 감초는 감기, 위장장애 등의 경우에 사용되며, 글리시리진은 미네랄성분의 대사에도 작용한다. 글리시리진을 규칙적으로 다량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다량의 칼륨이 배출되고 신장의 나트륨을 저류시켜 혈압이 상승하고, 신체조직에 수분이 축적된다. 따라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감초가 함유된 식품을 조심해서 섭취해야 한다. 심혈관질환을 가진 환자도 마찬가지다. 특정 수준 이상의 글리시리진이 함유된 식품은 유럽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특별히 표시돼야 한다. 먼저 과자 및 음료의 글리시리진 함량이 최소 100㎎/㎏ 또는 10㎎/L인 경우 식품명칭 또는 성분표 목록에 ‘감초가 표시되거나 감초가 함유됨‘이라고 표시돼야 한다. 또 글리시리진 함량이 최소 4g/㎏인 과자 또는 50㎎/L인 비알코올 음료의 경우 ‘감초 함유-고혈압이 있는 경우 해당제품을

롯데칠성음료 ‘2018 여가친화기업’ 선정

일·여가생활 병행 좋은 일터 만들기 지원기업 인증제 즐겁게 일하고 건강한 여가생활 즐기는 기업문화 조성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지난 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2018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부터 도입돼 올해는 총 39개 기업(신규 인증 31개, 재인증 8개)이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선택적 근무제, 초과근무 방지를 위한 PC 오프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장기 근속자를 위한 안식년 휴가, 연차사용 수기 공모전 진행, 징검다리 휴무를 활용한 연차, 월 1회 의무 연차 사용을 독려하는 팀장 Up day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콘도 및 송년회비 지원, 한마음대회, 동호회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지속해서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트렌드]식음료업계 환경친화적 ‘에코 패키지’ 앞다퉈 도입

소비자 식품 구매요건 ‘친환경’ 선택아닌 ‘필수’ 친환경 무균팩·제품라벨 이중 절취선·포장재 규격축소·카토캔 적용음료까지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이 과거에 비해 높아지면서 ‘친환경’을 제품 구매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식품 하나를 구매할 때에도 생산과정, 패키지 등이 친환경적인지 꼼꼼히 체크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며 친환경 트렌드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에 최근에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친환경이 선택 아닌 ‘필수’라는 의미다.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한다는 개념의 친환경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필환경에는 환경을 생각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생존 자체가 힘들어진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이 같이 플라스틱 사용제한 등 환경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 및 업계 전반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식음료업계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에코 패키지’를 제품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필환경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돌(DOLE)의 ‘180㎖ 망고 주스, 180㎖ 파인애플 주스’ 패키지는 망고와 파인애플 본연의 달콤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100% 과즙 주스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친환경 SIG 콤비블록



배너


배너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공동 모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과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김영붕)는 공동으로지난 6일 축평원 세종홀에서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을 주제로심포지엄을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축산관련 전문가 5명의 연사들을 포함해 국내 축산 및 식품산업 분야, 학계, 연구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돈육 시장의 현재와 한돈 업계의 대응방법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돈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스페인 수입육인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이에 대한 한돈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한 연사들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육질이 우수한 돼지 3원 교잡종의 소비시장에 대해서도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축평원 평가R&D본부 김병도 본부장은 돼지도체 판정기계를 활용하여 돼지의 품질을 미리 진단하고 활용함으로써 한돈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등급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이 자리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모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