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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경기, ‘일家양립 직장문화 조성’ 여직원 노사 간담회 개최

육아 걱정 없는 조직문화 조성·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김회순 지원장)은 19일 광교 카페거리에서 지원 내 여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지역노사협의회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평원 경기지원은 전체 직원의 30%를 차지하는 여직원이 축산물품질평가·이력제·유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이 많은 업무환경에서 여직원이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일가양립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여성직원 역량 강화 ▲육아 걱정 없는 조직문화 조성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이었다. 직원들은 다양성 존중문화 조성 등 업무 중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노측 대표 추유지 대의원은 “여직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해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어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회순 경기지원장은 “여성직원들이 각종 업무에서 빛을 발해주어 감사하다. 여성의 역할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개선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식용식물 국내 밀반입 ‘수사전담팀’이 지킨다

인천공항검역본부, 올해 1월부터 디지털 포렌식 압수 과학수사 추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본부장 정일정)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반려식물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하면서 국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은 희귀식물의 불법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과학수사를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식물은 공기정화, 실내 장식 목적에서 사람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주는 역할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반려식물의 종류 또한 과거 선인장류, 절화류 등에서 현재는 국내 대량 생산 유통되는 일반적인 식물보다 희소가치가 큰 외국산 관엽류 등 특이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관엽류는 악성 병해충에 감염된 상태로 수입되어 국내로 유입·확산될 위험성이 높아 수입식물검역 시 선충,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실험실정밀검역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금지병해충의 기주가 되는 것은 식물방역법으로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같이, 수입검역 기준이 까다로운 외국산 특이 관엽류의 경우 국내에서 고가로 판매되고 있어 불법 반입의 위험성이 우려되었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외국산 관엽류 중 식물방역법상 수입할 수 없는 수입금지품과 검역증 첨부 후 신고해야 하는 검역대상품을 일반 수입화물에 몰래 숨겨 불법 반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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