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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식품 신북방 수출시장 확대 본격화...새로운 청사진 제시

aT, 블라디보스토크 신규지사 개설…수출전략회의

국내 농식품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점으로 본격적인 신북방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1일 신북방 지역 농식품 수출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에 aT 신규지사를 개설하고, 향후 수출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신북방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aT는 올해 초 몽골과 폴란드에 파일럿사무소를 설치했으며, 이번 블라디보스토크 지사 신설을 통해 신북방 시장개척을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aT는 일본‧중국‧미국 등에 집중된 농식품 수출시장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신북방 지역으로 다변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블라디보스토크에 K-Fresh Zone 개설, 파워인플루언서 활용 SNS 마케팅 추진, 8월 모스크바 K-콘텐츠 엑스포 연계 K-Food 홍보관 운영, 10월 블라디보스토크 K-Food Fair 개최 등 현지 수요창출 및 소비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블라디보스토크지사 개소식 직후에는 20여개 현지진출 식품기업, 바이어, 농식품부와 aT 관계자 등이 참석한 ‘신북방 수출확대 전략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농식품 수출 및 현지 유통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높은 물류비용을 들

국내 프랜차이즈 박람회 통해 동남아시장 진출 성공 사례 많아

aT,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피자마루 등 8개 브랜드와 한국관 구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11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19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Thailand Franchise & Business Opportunitie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태국뿐만 아니라 인근 아세안 지역 외식 바이어가 집결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프랜차이즈 박람회 중 하나로, 농식품부와 aT는 피자마루, 왕빈자삼파전, 스위트몬스터 등 8개 국내 브랜드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한다. 부대찌개, 피자, 치킨에서부터 팝콘, 아이스크림에 이르는 디저트까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방콕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설빙, 탐앤탐스 등 23개의 국내 브랜드는 이미 태국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처음으로 참가한 ‘왕빈자삼파전’이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현지 진출에 성공한 사례도 있어 올해도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국내 프랜차이즈들의 동남아지역 진출이 최근 활발하며 성공한 사례도 다수”라며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국내 외식브랜드들이 태국을 넘어 인근 동남아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일 ‘숲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 도입’ 최우수상

방역본부, ‘국민 생각 공모전’ 아이디어 시상 119건 응모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생각 공모’에서 경기 수원시 김성일씨의 ‘숲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 도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반영을 위해 실시한 ‘국민생각 공모’에 전국에서총 119건이 접수돼 내·외부 혁신추진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상은 김성일 ‘숲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 도입’ ▲우수상 안은경 ‘방역 어플 서비스 제공’ ▲장려상 김지현 ‘내 손안에 축산·방역 관리’와 이슬기 ‘기관 서포터즈 활동 모집’이 선정돼 부상으로 각각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김성일씨는 “현장을 비롯한 기관에서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기관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된 만큼 국민들에게 방역본부를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찬 본부장은 “이번에선정된 제안을 비롯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우리 본부 조직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국민이 체감하는 수준의 서비스 개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하는 것, 지역경제 활성화 지름길”
정부가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단위의 활동사례를 발굴해 우수사업 모델 전국 확산에 나선다. 또 먹거리 관련 시민단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푸드플랜 추진역량을 강화한다는 각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7일 대전시 소재 유성호텔에서 ‘2019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모델 경진대회’를 열고 1차로 선정된 18개팀에 대한 추진성과가 발표되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최우수사례 5건을 선정, 농식품부장관상을 시상했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생산-가공-소비되는 농식품을 의미한다. 로컬푸드 소비체계가 구축되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얼굴있는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고, 지역 내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 지역 내 중소농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로컬푸드 소비체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 우수사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주 동안 우수활동사례, 신규사업,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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