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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경마 단속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으로,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잡은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농식품 인공지능 상용화 지원 강화…기업당 약 20억 원 지원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 활용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 지원 25개 안팎 기업 선정… 기업당 평균 20억 원 사업비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등 농식품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측·의사결정 지원, 생산·공정 혁신, 제어·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에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농진원은 2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평균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이 중 70%는 정부가 지원한다. 나머지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1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한 빠른 시장 진입 지원이며, 다른 하나는 2027년 12월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유형이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제품의 신속한 시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이재윤 회장 취임식 및 제 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 개최

‘압도적 지지’로 재임 성공 축종별 전문성 강화 및 협회 혁신 가속화 다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2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제21대 이재윤 회장의 취임식과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재임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의 새로운 임기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이사들을 대상으로 선임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우·젖소·종돈 등 축종별 부회장(한우 이정은, 젖소 정이기, 종돈 정관석)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협회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다만 제18대 이사로 새롭게 당선된 이사들 중 종돈이사 3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한 집합금지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정관석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재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 기회를 준 임·대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임기는‘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어 가는 종축개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님, 이사님들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단합된 마음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체계를

방역본부, 적극행정 제도 이해도 높이는 감사원 설명회 개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에서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 공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더욱 원활히 추진하도록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 제도 전반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지원 제도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무적인 질문들이 해결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이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가 직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제도 홍보 등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평원,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확대

올해 총 5대 운영 … 4월 3일까지 희망 도축장 신청 접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영상 정보를 활용해 도체의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등급판정에 활용하는 장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해당 장비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 등 정보를 개발하여 품질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장비를 처음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5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비 신청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돼지 도축장으로서, 장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공간(3m×2m) 및 관련 시설 여건을 갖춰야 한다. 도축장은 운영계획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본격적인 장비 설치와 운영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1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품질 평가 장비 도입으로

축평원 전북지원-하림, API 연계 실무자협의회 개최

가금류 이력·수급관리 정확도 제고를 위한 전산연계 방안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은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디지털혁신팀과 함께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사육본부)의 전산시스템 간 API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가금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축산물이력제 신고 업무(양도·양수)를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현실적인 API 연계 적용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가금 사육 단계별 현행 축산물이력제상의 신고 절차와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API 기반 정보 연계를 통해 수기 입력 양식 업로드 방식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의 정합성을 높이며, 신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장과 (주)하림 사육혁신팀·디지털혁신팀 관계자들은 이번 협의가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 축산물이력제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농어촌공사,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 실시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농촌공간계획·협약 지원 서비스 고도화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지역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앙정부 농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을 지원하는 ‘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으로서 지방정부의 계획 수립과 농촌협약 체결에도 관여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을 접목한 농촌 교통 맞춤형 모델 개발 등 업무 범위와량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지역개발지원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이해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담당자의 이론 강의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활용 지침 및 질문 작성 기법을 익혔다. 이어 선임연구원들이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개발지원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공지능 문해력을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법령 요약, 자료 시각화 등 농촌공간계획 관련 행정 업무처리 시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진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장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에 보다 심층적인 정책 제

폐사율 50~100%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교육 실시

검역본부,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요원 대상 최근 몽골, 인도 등 아시아 전역 발생…국내 유입 우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가성우역’을 정밀진단하기 위한 실습교육이 열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중국, 몽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 교육을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성우역은 염소와 같은 소형 반추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 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고열, 콧물, 눈곱, 침흘림(구내염), 기침(폐렴), 설사(위장염)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폐사에 이르며 폐사율은 50~100%에 달한다. 이에, 검역본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정밀진단에 필수적인 유전자검사법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가성우역 바이러스의 특성 등 이론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그간 정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2024년 긴급행동지침을 제정했고, 2025년 10월과 12월에 각각 유전자 진단키트 상용화와 긴급 백신 비축을 완료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2025년 9월 질병관리청에서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특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ASF 위기 속 업계 연대...“현장과 함께할 것”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1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문두환 상무, 신희승 부장, 오유식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 확산으로 전국 한돈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문두환 상무는 "ASF로 인해 한돈농가의 고통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협회, 그리고 현장의 농가들과 함께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SF로 전국 농가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기꺼이 뜻을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계의 이러한 자발적 연대와 동참이야말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산업 공동체 정신의 진정한 발현"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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