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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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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확대

올해 총 5대 운영 … 4월 3일까지 희망 도축장 신청 접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영상 정보를 활용해 도체의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등급판정에 활용하는 장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해당 장비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 등 정보를 개발하여 품질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장비를 처음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5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비 신청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돼지 도축장으로서, 장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공간(3m×2m) 및 관련 시설 여건을 갖춰야 한다. 도축장은 운영계획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본격적인 장비 설치와 운영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1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품질 평가 장비 도입으로

축평원 전북지원-하림, API 연계 실무자협의회 개최

가금류 이력·수급관리 정확도 제고를 위한 전산연계 방안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은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디지털혁신팀과 함께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사육본부)의 전산시스템 간 API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가금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축산물이력제 신고 업무(양도·양수)를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현실적인 API 연계 적용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가금 사육 단계별 현행 축산물이력제상의 신고 절차와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API 기반 정보 연계를 통해 수기 입력 양식 업로드 방식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의 정합성을 높이며, 신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장과 (주)하림 사육혁신팀·디지털혁신팀 관계자들은 이번 협의가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 축산물이력제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농어촌공사,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 실시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농촌공간계획·협약 지원 서비스 고도화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지역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앙정부 농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을 지원하는 ‘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으로서 지방정부의 계획 수립과 농촌협약 체결에도 관여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을 접목한 농촌 교통 맞춤형 모델 개발 등 업무 범위와량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지역개발지원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이해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담당자의 이론 강의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활용 지침 및 질문 작성 기법을 익혔다. 이어 선임연구원들이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개발지원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공지능 문해력을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법령 요약, 자료 시각화 등 농촌공간계획 관련 행정 업무처리 시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진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장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에 보다 심층적인 정책 제

폐사율 50~100%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교육 실시

검역본부,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요원 대상 최근 몽골, 인도 등 아시아 전역 발생…국내 유입 우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가성우역’을 정밀진단하기 위한 실습교육이 열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중국, 몽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 교육을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성우역은 염소와 같은 소형 반추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 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고열, 콧물, 눈곱, 침흘림(구내염), 기침(폐렴), 설사(위장염)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폐사에 이르며 폐사율은 50~100%에 달한다. 이에, 검역본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정밀진단에 필수적인 유전자검사법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가성우역 바이러스의 특성 등 이론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그간 정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2024년 긴급행동지침을 제정했고, 2025년 10월과 12월에 각각 유전자 진단키트 상용화와 긴급 백신 비축을 완료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2025년 9월 질병관리청에서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특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ASF 위기 속 업계 연대...“현장과 함께할 것”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1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문두환 상무, 신희승 부장, 오유식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 확산으로 전국 한돈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문두환 상무는 "ASF로 인해 한돈농가의 고통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협회, 그리고 현장의 농가들과 함께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SF로 전국 농가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기꺼이 뜻을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계의 이러한 자발적 연대와 동참이야말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산업 공동체 정신의 진정한 발현"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어촌공사,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 시행 인정받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1일 전사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예측·예방하는 기업의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하는 체계적 경영체계를 구축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의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인공지능 기반 CCTV와 같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소규모 현장 및 취약 근로자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조치를 함께 추진했다. 사장 주도의 안전경영 의지도 이번 인증 획득에 영향을 미쳤다. 김인중 사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의 안전’을 강조하며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을 발족했다. 전국 부서장 토론회에서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번 인증에 대해 “공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라며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경

축평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방위적 대응망을 가동 중이다

정부, 농협 간부 비리 의혹에 경찰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 대상 감사서 위법 행위 다수 지적 내부통제 미흡과 특혜성 대출·예산 집행 문제도 확인

정부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간부들의 특혜성 대출, 횡령,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의 농협중앙회, 자회사, 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9일 발표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감사의 후속조사로, 운영 실태 전반과 추가 사실규명이 필요했던 38건, 익명제보를 바탕으로 선정된 12개 회원조합에 대한 조사를 포함했다. 감사 결과, 농협 핵심간부들의 위법 행위와 전횡, 특혜성 대출 및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사례가 광범위하게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작동하지 않는 내부 통제 장치와 금품 수수에 취약한 선거제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총 96건(잠정)에 대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농협개혁추진단’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 중이며 곧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감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들의 비리 및 독단적 운영이 확인됐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현 중앙회장은 농협재단 핵심간부를 통해 사업비를 유용해 선물 및 답례품을 조달하고,

농진원, 스마트농업 현장 지원 강화…교육·상담 서비스 운영

반복되는 고장, 재해 대응을 위해 현장 체감형 교육 추진 24시간 상담센터 운영… 인공지능 챗봇 도입 추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자재 고장과 정책 정보 확인의 어려움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기자재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농업 확산과 함께 기자재 고장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 현장 관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590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31%의 농가는 간단한 고장의 경우 직접 수리를 희망하지만 원인 파악이 어려워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보조금 제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주체와 신청 절차가 다양해 현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농진원은 2025년 5월부터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후관리 현장 교육은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총 24회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자재 고장 발생 시 점검 및 조치 방법, 자연재해 예방·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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