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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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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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예년보다 2개월 당겨 인사·조직개편 완료

2026년 1월1일부터 국정과제이행 및 업무혁신 가속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aT 혁신전략의 이행을 위해 관행적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고, 새해 첫날부터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에 나선다. 과거 통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정부 위탁사업 특성상 매년 2월 말에 사업을 본격 시작해 이듬해 2월 말에 마무리되는 형식으로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에 부응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조직개편 작업을 조기에 진행했다. 이어 2개월 앞당긴 12월에 정기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새해 1월 1일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방식 개편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정부정책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해, 국민들의 정책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 경영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에 인력을 대폭 증원, 전진 배치하고 처 단위 기후변화대응부서 확대·신설 등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변화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5천2백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공공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T도 기민한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라

"병오년 행운 가득!" 마사회, 신년 맞이 '말마 프렌즈' 팝업 오픈

공식 캐릭터 '말마 프렌즈' 팝업 스토어, 1월 4일까지 스타필드 파주운정과 수원에서 개최 마굿간 포토존, 신년 행운부적 증정, DIY 엽서 꾸미기, 말마 가챠샵 등 다양한 콘텐츠 준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공식 캐릭터 '말마 프렌즈'를 주제로 한 특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스타필드 빌리지 파주운정에서, 1월 2일부터 1월 4일까지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말마 프렌즈'는 한국마사회의 공식 캐릭터로, 주인공 '말마'와 친구들인 당근 '마그니', 각설탕 '각설이'로 구성된 캐릭터 패밀리다. 반쯤 감긴 편안한 눈매가 특징인 말마는, 과거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6세 경주마로, 화려한 경주 커리어의 정점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자유롭고 행복한 제2의 마생(馬生)을 보내고 있다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을 가지고 있다. 2026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병오년 말의 해로, 말마 프렌즈가 주목받기에 더없이 의미 있는 해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말의 해를 맞이하는 국민들에게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풍성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마굿간을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귀여운 말마 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새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

농특위,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추진 방향·공론화 방안 논의 본격화

지급 범위, 재정 확보 방안 등 연구 용역과 워킹그룹 통해 단계적 검토 추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기본소득특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 전환을 위한 추진 방향 설정 안건과 함께 공론화 추진계획이 논의됐으며, 이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워킹그룹 구성이 이루어졌다. 특위위원들은 향후 본사업 전환을 대비하여 기본소득 지급 대상 지역의 설정 기준과 적용 범위, 현재 4:3:3인 국비와 광역·기초지자체의 재정 분담 비율 개선,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 마련 등 주요 쟁점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방향은 연구 용역을 통해 모색하고, 특위 내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워킹그룹은 학계 및 연구기관에 속한 기본소득특위 위원 5명으로 구성하고, 논의된 주요 쟁점과 검토 결과는 특위 전체회의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사업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책 취지와 효과, 주요 쟁점에 대한 국민의 충

농정원,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 34명 선발

귀농귀촌 교육 강사 전문성과 교육 품질 향상 목적 교육 성과 기반 강사 인증으로 귀농귀촌 교육 신뢰성 강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높이기 위해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우수강사)’ 34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린대로에 등록된 1,300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강사를 체계적으로 발굴·인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앞서 농정원은 우수강사 인증 명칭을 정하기 위해 그린대로 등록 강사가 참여하는 네이밍 공모를 진행했으며 제안 명칭 중 투표를 통해 ‘귀농귀촌 마스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1차 평가는 교육수료자가 평가한 강의 만족도 90점 이상, 5회 이상의 강의실적을 보유한 강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102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교육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및 후속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귀촌마스터’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강사’ 페이지에 우수강사 배지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우수강사를 쉽게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

검역본부,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 실시

국내 질병진단기관 대상 심화교육, 맞춤형 교육, 원격병리진단 등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한 현안질병 문제해결 역량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 맞춤형 교육, △ 원격병리진단, △ 시험소 방문 교육, △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일)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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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방역본부, 2026년 안전문화 실천으로 새해 출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모든 경영의 출발은 안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업무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의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결의문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기준의 철저한 준수 ▲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즉각적인 개선 ▲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고·공유 체계 확립 등을 실천할 것을 한목소리로 선언했다. 특히, 이번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 안전관계자가 참여한 “안전 실천 결의 복창”을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이 특정 부서나 개인이 아닌 조직 전체의 공동 책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이번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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