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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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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주차 편의 서비스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5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

방역본부, 한파 속 방역현장 직원 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조치 강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월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 및 전남 영광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령된 상황에서도 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농가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에 대해 이동 통제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보호 차량 투입, 방한용품 지급, 한파안전 5대 수칙 교육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가축질병 대응 과정의 안전사고발생과 장시간 야외근무에 따른 건강장해 등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중대재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있어, 현장에서 방역임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최우선 요소”라며,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질병 대응을 위해 힘써주는 초동방역 직원에 현장에서의 위험요인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없는 방역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구제역 확진 즉각 비상 대응… 초동 방역·살처분 완료

박용철 군수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이동 제한·긴급 백신 접종 총력

강화군이 송해면 소재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에 돌입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은 31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현황과 방역 조치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강화옹진축협,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역할과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집중 논의했다. 군은 구제역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통제와 함께 초동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 농가와 종사자,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31일 오전 1시부터 2월 2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인천과 경기 김포 지역에 대한 가축 및 관련 인력·차량 이동이 제한되고 있다.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해 31일 오후 1시 기준 총 243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항원 양성 개체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추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역 차량 5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인천 강화

‘농협 개혁 추진단’ 구성…구조개혁 본격 착수

농식품부, 출범(Kick-off) 회의 개최 내부통제 강화·선거제도 개편 등 집중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30일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하여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이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혁과제를 도출하고 농협 개혁법안 발의를 위한 실행

방역본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체계적 환경경영의 출발점… ESG경영 실천 본격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위생방역본부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위생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적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시장점유율 20% 달성' 목표…농협사료, 전사적 영업 역량 결집

전국 영업 책임자 집결 전략회의 개최 판매 확대 위한 총력전 선언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영업 역량 결집에 적극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마케팅본부, 중소가축분사, 전국 각 지사의 영업부장 및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 전략 세부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MS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사-지사 간 협력 강화 등의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번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데이터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All Care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축산물도매분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이용농가의 출하 우대 혜택을 강화한다. 양돈 및 양계 등 중소가축 사료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 방안도 논의되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도’를 적극 운용하는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농식품부·농진원, 최대 5억원 사업화 자금과 투자·홍보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업 성장 촉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21일부터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 투자 유치를 이미 완료한 농식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해 기업이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벤처 투자사(VC)와 창업 기획자(AC) 등 민간 투자사의 시장 검증과 정부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인 사업이다. 최근 농식품 산업은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초기 투자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추가 자금과 사업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진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농진원이 주관하는 박람회, 경연대회,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추가 투자 유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그동

농어촌공사,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ESG경영 실천 성과 인정…동반성장위원장 표창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 ▲국민과 함께 투명 소통경영 실현을 3대 ESG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해 155개 지구에서 159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84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탄소 중립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회(S)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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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전사적 원가 절감으로 ‘축산농가 사료비 안정화’ 총력
품질·생산·구매 분야 전방위 혁신 추진 시카고 선물거래소 통해 직접 선물거래 진행 고물가·환율 리스크 극복 선제 대응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전사적인 원가 절감 과제 발굴과 혁신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료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사료는 최근 국제 곡물가의 변동성과 불안정한 환율 상황 속에서도 농가에 고품질의 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품질, 생산, 구매,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원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품질 분야에서는 작년 원료별 철저한 가치 평가를 통해 사료 성분은 강화하면서도 원가는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존 원료가격을 견제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부원료들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재고미 사용을 포함하여 총 18.7억 원의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년도에도 급변하는 국제 원료 시장에 대응하여 대체 원료 및 신규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생산 분야에서는 ‘에너지 낭비 제로화’를 목표로 공정별 숨은 에너지 손실 발굴에 나선다. 특히 초음파 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진단 횟수를 대폭 늘려 약 2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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