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6.4℃
  • 흐림서울 23.7℃
  • 대전 24.0℃
  • 대구 25.3℃
  • 흐림울산 27.7℃
  • 광주 25.7℃
  • 흐림부산 27.2℃
  • 흐림고창 25.6℃
  • 연무제주 31.8℃
  • 흐림강화 23.4℃
  • 흐림보은 23.3℃
  • 흐림금산 23.7℃
  • 흐림강진군 26.4℃
  • 흐림경주시 26.4℃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전체기사 보기

한돈자조금, 'Fresh IDEA, Refresh 한돈!‘ 아이디어·디자인 공모

28일까지 4주간…소비자 관점 ‘신선한’ 아이디어 찾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신선한 한돈 유통을 위한 아이디어 및 패키지 개발을 위해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2020 한돈팩 아이디어·패키지 공모전’을 운영한다. ‘Fresh IDEA, Refresh 한돈!’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되, 실효성 있는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제로 자신이 구매하고 싶은 한돈 관련 상품을 조합해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부문과, 한돈몰 등 한돈 온라인 배송 시 사용되는 아이스팩, 포장팩 부착 스티커, 선물세트 박스 파우치, 그리고 HMR 제품 패키지를 디자인하는 ‘디자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찾는 만큼 대한민국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한돈닷컴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아이디어 및 디자인은 내부 심사를 통해 한돈 유통 시 실제 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통합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대상에게는 200만원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장 상장을 수여한다. 각 분야별로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입선작에는 3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며 참가상 4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한돈몰 상품권을 발송할 예

새끼수 많고 성장 빠른 ‘한국형 씨돼지’ 8마리 선발

돼지개량네트워크 참여 종돈장 씨돼지 생산 활용 예정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돼지개량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해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국형 씨돼지(수퇘지) 8마리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돼지개량네트워크 구축사업은 각 종돈장이 보유한 우수 씨돼지를 선발·공유·평가해 유전적 연결을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한국형 씨돼지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새로 뽑은 씨돼지는 아비 쪽으로 ‘두록’ 2마리, 어미 쪽으로 ‘요크셔’ 4마리와 ‘랜드레이스’ 2마리다. 일반적으로 돼지는 3품종을 교배해 생산한다. 아비 쪽은 육질과 성장률이 뛰어난 ‘두록’ 품종, 어미 쪽은 새끼를 많이 낳고 젖 먹이는 능력이 뛰어난 ‘요크셔’와 ‘랜드레이스’ 품종을 쓴다. 어미 쪽 씨돼지는 생존 새끼 수에 대한 유전능력(육종가)이 ‘랜드레이스’의 경우 0.67마리, ‘요크셔’의 경우 1.41마리로 평균보다 우수했다. 아비 쪽 씨돼지는 90kg 도달일령의 유전능력(육종가)이 평균보다 24.3일 빠르며, 등지방두께의 표현형 검정 성적은 평균 10.14mm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발한 씨돼지는 이달 중 지정된 돼지인공수정센터로 옮겨 돼지개량네트워크 참여 종돈장의 씨돼지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돼지개량네트워크에는 17개 씨돼지 농장과 돼지인

면역력 향상에 좋은 토종닭으로 건강 챙기세요!

토종닭협회·대형마트 ‘삼복더위 말복’ 맞이 행사 기획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 이하 ‘토종닭협회’)는 대형마트와 함께 오는 “삼복더위 말복”을 맞아 소비자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감사 행사를 진행 기획중이다. 오는 삼복더위 말복을 맞아 소비자의 면역성 향상을 위해 토종닭협회와 대형 마트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를 위해 행사 기획을 준비한다. 토종닭은 특히 백숙으로 먹을 경우 맛뿐만 아니라 뼈에서 나오는 영양분까지 섭취할 수 있다. 토종닭 백숙의 효능으로는 위장과 비장을 따뜻하게 해서 소화력을 강화시키며 몸이 쇠약해진 경우나 소변이 잦은 경우에도 좋고 산우에 허약해진 산모나 젖이 적게 나오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육수에는 단백질·지방· 탄수화물 외에 비타민·미네랄 등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 있고 특히 한국인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칼슘·칼륨·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문정진 회장은 “토종닭에는 3고 1저의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과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단백한 맛과 육향의 풍미가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여 영양적인 측면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쉽게 면역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토종닭 요리 재료와 레시피는 토종닭협회(www.knca.kr)에서 확인

농진청, 백색 토종오리 개발 연구 본격 추진

토종오리 비율 2%…종오리 대부분 수입에 의존 토종오리·신계통 조성으로 산업 활력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내 유전자원인 토종오리의 시장 확대를 위해 토종오리 신계통 개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국내 육용오리 사육 규모는 약 810만 마리에 이르며, 이 중 토종오리의 비율은 2% 정도에 그치고 국내 육용오리 생산에 쓰이는 종오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1인당 오리고기 소비량은 약 2.2kg이며, 2019년 농업생산액 중 오리는 1조 2,526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기존 깃털이 흑갈색인 유색 계통의 토종오리 이외에 백색 깃털의 토종오리 계통도 새롭게 조성해 보급할 계획이다. 유색 토종오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도축 후 고기표면에 갈색 잔털이 남아 있어 일반 오리고기보다 외관상 선호도가 낮았다. 농가에서도 백색 토종오리 종자 공급을 꾸준하게 요구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는 그동안 토종 종오리를 보급했던 사육 농가 현장에서 1∼2% 수준으로 발생하는 백색 토종오리 자원을 수집해 새로운 계통 조성을 위한 기초집단으로 구축했다. 깃털색이 백색인 토종오리 개체를 선발해 교배를 지

호주서 고병원성 AI 발생…가금·타조·가금육 수입금지 조치

농식품부, 해외 여행시 축산시설 방문 자제·축산물 반입금지 협조 당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호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해 호주산 가금(닭, 오리 등), 타조와 가금육의 수입을 1일부터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주 농업부가 남부 빅토리아주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7N7형 HPAI가 확인됐다고 7월 31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긴급보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호주 빅토리아주 레스브리지(Lethbridge) 소재 방사 산란계농장(43,500마리 사육)에서 HPAI가 발생, 해당 농장 사육 산란계 살처분 및 방역조치를 취했다.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타조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육·가금생산물 등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들어 중국, 대만 등 주변국과 유럽의 HPAI 발생 증가로 올 겨울 국내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HPAI 발생국에 대한 국경검역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해외여행객에게 해외 여행시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해외에서 축산물을 휴대하여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호주산 가금 및 가금육 수입은 1~6월 닭발 69건 1,622톤, 지난해 가공된 칠면조육 2건 2톤,

양계농가 뿔났다…“후장기 악습 중단하라!”

양계협회 성명, 계란산업의 암덩어리 후장기제도 반드시 뿌리 뽑을것

계란가격 현실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란 유통상인들의 불공정 거래횡포인 후장기제도가 여전한 가운데 양계농가들이 “계란산업의 암덩어리, 후장기제도를 뿌리뽑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대한양계협회는 30일 “‘계란거래 후장기제도’ 계란산업의 암 덩어리, 반드시 사멸시킬 것”제하의 성명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하는 사명감으로 온갖 어려움과 고통을 견뎌왔지만 계란상인들의 불공정 거래횡코가 도을 넘어 이제는 농가를 도산으로 몰고있다”고 지적하고 당장 후장기 악습을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다음은 대한양계협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농가를 상대로 한 계란상인들의 불공정 거래횡포가 도를 넘어 농가를 도산으로 몰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일명 후장기제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으나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오히려 D/C폭을 늘려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산지 계란값은 약 3년간에 걸쳐 생산비를 크게 밑도는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부채는 산더미처럼 불어나 이제는 회생불능의 상태에 빠져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란상인은 농가를 상대로 약탈 수준의 폭리를 취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산업특성상 수급조절이 어려운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

스마트팜 청년교육생 208명 최종 선발…평균 연령 31.6세

농식품부, 9월부터 20개월간 기초이론부터 경영실습까지 교육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지능형농장)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 정원에 431명이 지원하여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교육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1.6세이며, 여성 교육생은 39명(18.8%)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발 인원의 72.6%가 농업 이외 분야의 전공자로서 비농업 분야의 청년들이 미래·첨단농업인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한 것으로 판단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지역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8월에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신청시 희망한 지역의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보육센터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2개월), 교육형 실습(농장 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영농·경영실습 12개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8개월간의 이론교육 및 보육센터 실습장이나 선도농가에서 현장실습을 한 후, 경영실습

[인터뷰]한국경마 ‘컨트롤타워’ 윤성욱 심판위원을 통해 본 경마심판의 세계

공정성 강조되는 스포츠 ‘경마’, 심판위원이 승부 공정성 판별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도록 ‘공정경마’ 이끌어 갈 것” 결승선을 목전에 둔 경주마들이 질주하는 순간의 경마장은 말굽 소리와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경주마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함성은 이내 아쉬움의 탄식으로 바뀌어 사그라진다. 하지만 우승마를 맞추지 못했다고 낙담하긴 아직 이르다. 경마심판위원의 심의결과로 우승마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주중 발생한 주행방해 등 공정성에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생했을 때 실격 및 순위변동으로 경마 팬들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경주마관계자들의 위반사항을 찾아내 공정한 경주결과를 결정짓는 사람이 바로 경마심판위원이다. 경마도 여타 프로스포츠와 같이 승부의 공정성을 판별하는 심판위원이 존재한다. 한국경마는 외국인 심판2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경마심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경마심판위원 명단에 새로이 윤성욱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공정성이 유독 강조되는 스포츠인 경마의 공정성을 책임질 윤성욱 심판위원을 통해 경마심판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Q. 경마심판이라는 직업이 낯설다. 어떤 일을 하는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경마심판은 ‘경마 컨




포토이슈

더보기

업계소식

더보기
8월의 A-벤처스로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선정
국산 원료 활용한 반려동물 맞춤형 처방사료 제조 반려견 건강상태 확인 할수있는 배변패드 등 인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A-벤처스로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A-벤처스로 선정됐다. 이 기업의 강점은 제품 원료가 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필수 영양소, 무기질 함량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활용해 반려동물 질병 상태에 맞는 원료 선택이 가능하고, 배합·열처리 공정을 거쳐 다양한 맞춤형 처방사료를 제조할 수 있다. 제조된 처방사료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멸균하여 플라스틱 필름 등을 여러겹 포장한 레토르트 용기에 담아 밀봉함으로써, 실온에서도 영양손실 없이 유통기한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6가지(신장, 심장, 관절, 피부, 눈, 노령) 질환에 맞춘 ‘닥터맘마 처방사료’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실온 배송 및 보관이 가능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처방사료 제품 외에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