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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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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요한 비타민D… “달걀 한 개면 충분”

농진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자료틀(DB) 축적 정보 제공

칼슘 대사와 관련해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 비타민 D이다. 자외선 노출로 피부에서 생합성 되지만 실내 생활이 늘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등으로 충분한 합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구루병과 골연화증,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고,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일부 암 등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우리나라 1인당(12세∼64세) 하루 비타민 D 충분 섭취량은 10μg이며, 골밀도 감소 현상이 나타나는 고령자(65세 이상)는 15μg이다. 그러나 국민 10명 중 9명은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비타민 D를 포함한 식품의 꾸준한 섭취가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에서달걀과 연어, 청어 등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1일 비타민 D 필요량을 100%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 D를 함유한 식품으로는 육류의 간과, 달걀, 햇빛에 말린 버섯류, 청어, 갈치, 황새치,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이다.농촌진흥청이 펴낸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보면, 가식부 60g을 먹었을 때 1일 비타민 D 요구량이 충분히 섭취되는 식품은 청어(훈제, 29μg), 연어(생 것, 20μg), 다랑어

“월드컵 응원하고 한돈 선물세트도 받으세요”

한돈자조금, 월드컵 기간 중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한돈 인증샷 이벤트 실시 14일~29, 한돈닷컴에서 ‘힘내라 국가대표’ 한돈 백일장 이벤트 등 진행

14일 개막한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에 나섰다. 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www.han-don.com)을 통해 29일까지 진행되는 ‘힘내라! 국가대표! 한돈 백일장 이벤트’는 한돈과 국가대표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해서 나만의 멋진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한돈 신선육 세트 및 한돈 육포, 햄 등의 가공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대한민국 마지막 경기일까지 진행되는 ‘국가대표 응원 메시지 이벤트’는 우리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5명), 한돈 가공육 선물세트(5명)를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경기 기간 중 한돈과 함께한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주면(http://fighting.han-don.com)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1명),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2명), 한돈 가공육 선물세트(3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하태식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우리 국민 모두가 한돈과 함께 힘찬 응원을 보내자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오는 10월부터 불법 벌채목재 수입 전면 금지

산림청, 목재류 수입유통업체 대상 부산·인천·대전서 3회 설명회 개최 원목·방부목재·집성재 등 7개품목 우선 대상…2020년이후 단계적 적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불법 벌채된 목재 또는 목재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설명회를 오는 25일부터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개정(’18.3.6. 공포)에 따라 10월 1일부터 7개 품목인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2020년 이후부터는 단계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 제도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불법 벌채를 차단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 목재 교역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미국·유럽연합(EU)·호주·인도네시아·일본에 이어 6번째로 동 제도를 도입하게 된다.산림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인한 목재산업계의 예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인천·대전 등 총 3회에 걸쳐 산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제도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수입신고·수입검사 절차와 국가별 세분화된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사례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계란 넌 도대체 정체가 뭐니?”…당뇨병 예방까지 되다니

美 버지니아대 연구팀, 매일 계란 섭취 시 체내 인슐린 민감성 개선 심혈관 질환·뇌졸중 위험 낮아져…매일 한개이상 섭취 권장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을 하루에 한 개이상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계란을 매일매일 먹게되면 얻게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최근 미국영양학회는 매일 계란을 한개 이상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은 40~75세 당뇨병 환자 4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12주 동안 매일 계란을 한 개씩 이상씩 먹게 했다. 그 결과 계란을 섭취한 그룹의 공복 혈당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계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알고 있지만, 전혀 수치가 올라가지 않았다. 계란 속 루테인, 엽산 등의 항산화 물질이 체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BMD)에서도 계란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힌 바 있다. ‘1일 1개 이상의 계란’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중국 베이징공공보건대학 연구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암, 심혈관 질환이 없는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