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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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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회장단,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 5천만원 쾌척!

하태식 회장 3천만원, 부회장단 2천만원 기탁 모범보여 전농가로 확산

한돈협회 회장단이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을 쾌척함으로써모금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기대된다.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과 손종서, 서두석, 김정우, 이기홍 부회장 등 회장단은 협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돈혁신센터 건립’이 올해 내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회장단이 솔선수범하여 건립 기금 조성을 주도하기 위해 하태식 회장 3천만원, 손종서·서두석·김정우·이기홍 부회장이 각 5백만원을 기탁했다. 하태식 회장은 “한돈혁신센터 건립과 운영에 적지 않은 재원이 필요한 만큼 임원진을 중심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건립기금 모금과 참여를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며 “내 산업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한돈산업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전국 한돈농가들이 '한돈혁신센터'의 필요성 및 취지에 대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1~2월 중 경기, 강원 지역(손종서 부회장), 충청지역(김정우 부회장), 전라, 제주지역(서두석 부회장), 경상지역(이기홍 부회장) 등으로 권역을 나눠 도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2월

산림재해, 24시간 ‘스마트’하게 관리

산림청,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최종보고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정부대천정사에서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개편하고, 통합관리체계에서 재해별 상황 파악을 위한 시스템으로 연계하도록 했다. 그동안 산불상황관제, 산사태정보, 산림항공정보 등이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치 정보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서, 산사태와 산불 발생 지역을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능을 더했다. 재해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재해 상황을 조회·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산불진화 등 산림재해 업무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의 국민재난안전포털, 119 신고정보 등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의 문화재, 국토지리정보원의 지적도, 농어촌공사의 담수지 등에 대한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민들은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통해 본인 위치의 산불위험 정

공기샤워후 구연제 분무소독…세균수 억제 효과 커

농진청, 농장 올바른 소독방법과 해외 우수사례 등 소개 차 바퀴는 암모늄희석액 10초이상 소독하면 세균 100% 억제

가금농장을 출입하기 전 차량은 바퀴당 10초이상, 사람은공기샤워(에어샤워) 후 구연산 제제의 분무소독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 세균수를 크게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농장의 소독시설 평가를 통한 올바른 소독 방법과 해외 우수사례 등을 참고한 효율적인 전실(축사 내부·외부 사이의 간이 공간) 모델을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2016년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약 3,787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 됐으며, 올 겨울도 야생조류와 일부 농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돼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농가에서는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소독 방법과 축사 전실의 운영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은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차와 사람, 신발의 소독 방법에 따른 효과를 실험했다. 차량은 바퀴 한 부위에 암모늄 희석액을 3초 이상 고압분무 소독한 결과, 세균이 100% 억제됐다. 바퀴 전체 부분의 효과를 위해 바퀴 당 10초 이상 소독할 것을 권한다. 사람 소독시설은 공기샤워(에어샤워) 후 구연산 제제의 분무소독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 공기샤워만 했을 때보다 세균 수 억제 효과가 높았다. 발판은 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