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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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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국민 눈높이 맞춘 사회공헌사업 ‘눈에 띄네’

청년층의 주거난·소외계층의 교통 편차 극대화 등 사회문제 해결사 자처

올 한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 증진형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청년층의 주거난’, ‘소외계층의 교통 편차 극대화’ 등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슈들을 해소하는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마사회에 따르면 전국민 승마체험사업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고있는 소방공무원 힐링승마, 교통 취약층 차량지원등 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마사회가 올 한해 다양하게 펼친 사회문제를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알아본다. ■ 국민 누구나 ‘승마’ 즐길 수 있도록 전국민 승마체험사업 통해 강습비 지원 우선 마사회는 올해 국민 4천명을 대상으로 ‘전국민 승마체험’을 시범 운영했다. 전국민 승마체험은 승마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사회가 회당 2만 5천원의 강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강습료가 회당 3만원일 경우 체험자는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 강습이 인기가 높아 내년에는 체험 대상을 1만명으로 확대·추진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국민 승마체험사업을 통해 승마를 배우고 있는 허다원(27, 여)씨는 “승마 체험 전 말을 직접 관리하고 만져주는 과정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하는 것 같다”며, “평소 승

실용화재단, 농식품 창업기업 유통·판로개척 지원

‘유통사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수상품 상생협력 품평·상담회’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는 지난5·6일 양일간대전 소재 호텔 선샤인에서 ‘작지만 당당한 프로포즈’라는 주제로 ‘유통사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수상품 상생협력 품평·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창업기업에게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상품기획자(MD) 및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통한 실질적인 국내·외 유통·판로체계를 구축을 위한 것이다. 2일간 진행된 품평회에서는 총 220명이 참여하였으며, 재단 창업보육, 기술이전, 우수 상담업체 중 5개 A+센터(전남· 강원·경북·서울·세종)에서 선발된 55개의 농식품 창업기업이 참가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21개 유통사 및 전문 무역상사 MD 26명이 참여해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대만, 일본, 홍콩, 싱가포르 해외바이어 9명이 참여하여 창업제품 품평 및 심층상담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소비자 평가단 25명이 참가하여 농식품 창업제품들을 직접 경험하고 의견을 제공하는 품평시간도 가졌다. 품평·상담회에서는 총 180건 국내유통사 MD 상담이 이뤄져이 가운데 35건이 ‘입점결정’이 됐으며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에서는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바이어와

12월의 명품숲 ‘함백산 하늘숲’ 선정

산림청, 강원 동부의 최고봉으로 설경이 아름다운 숲 여행지 추천

강원도태백시·영월군·정선군에 걸쳐져 뻗어있는‘함백산 하늘숲’이 12월의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 위치한 ‘함백산 하늘숲’을 선정했다. 강원도 동부의 최고봉(1,573m)을 자랑하는 함백산은 국유림 2,271ha 규모에 소나무, 낙엽송, 신갈나무 등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늘숲은 하늘과 맞닿은 숲과 숲길이 위치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12개 구간의 숲길을 갖추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5대 적멸보궁중의 하나인 정암사 수마노탑과 태백산 천제단, 김삿갓문학관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하늘숲의 명품숲 구간은 제 1·2구간인 만항재 쉼터부터 새비재로 이어지는 구간 32km로 하이원리조트(정선군 소재)에서 출발해 탐방하면 된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함백산은 크고 밝은 뫼의 뜻이 담긴 강원 동부 지역의 명산”이라며 “함백산과 가까운 태백산에서 눈꽃축제가 내달 1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릴 예정이니 올 겨울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해보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함백산 탐방문의는 태백산국립공원(☎033-550-0031)이나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4)로

계란요리경연대회 ‘새콤달콤 계란 탕수’ 대상

계란자조금, 15개팀 본선 최종 경합 펼쳐

최종 15개팀의 본선 진출로 치뤄진 계란요리경연대회에서 ‘새콤달콤 고소한 계란 탕수’가 요리대상을 차지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제8회 계란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 국내 계란산업 발전과 계란 소비촉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계란요리경연대회는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 1팀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게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상과 각 상금 100만원, 장려상 3팀에게 대한영양사협회장상, 소비자시민모임회장상,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상과 각 상금 50만원씩 전달됐다. 대상은 ‘새콤달콤 고소한 계란 탕수’요리가 차지했다. 부드러운 계란찜을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요리로, 새콤달콤한 소스를 따로 만들어 취향에 따라 찍어먹거나 부어먹는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요리 절차가 간단하고 어른, 아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고기 대신 계란과 렌틸콩, 제철 채소를 넣은 고기 No 에그로만’과떡갈비와 마카로니 대신 계란 흰자와 치즈를 넣은 ‘엑앤치즈’가 각각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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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공동 모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과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김영붕)는 공동으로지난 6일 축평원 세종홀에서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을 주제로심포지엄을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축산관련 전문가 5명의 연사들을 포함해 국내 축산 및 식품산업 분야, 학계, 연구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돈육 시장의 현재와 한돈 업계의 대응방법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돈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스페인 수입육인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이에 대한 한돈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한 연사들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육질이 우수한 돼지 3원 교잡종의 소비시장에 대해서도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축평원 평가R&D본부 김병도 본부장은 돼지도체 판정기계를 활용하여 돼지의 품질을 미리 진단하고 활용함으로써 한돈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등급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이 자리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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