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레스토랑 품질의 훌륭한 요리를 구현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의 신제품으로 오븐치킨 2종과 돼지고기육즙 고로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훌륭한 ‘요리’라는 뜻의 라퀴진은 레스토랑 등 전문점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오븐에 구운 순살 치킨 ‘오븐치킨 데리야끼’와 ‘오븐치킨 핫스파이시’, 육즙 가득한 정통 일본식 고로케 ‘돼지고기육즙 고로케’ 총 3종이다.
모두 냉동 제품으로 평소 냉동실에 보관해 뒀다가 특별한 요리가 생각날 때 언제든 간편히 조리해 완성할 수 있다.
급속 냉동법으로 맛을 보존해 프라이팬 등에 조리하면 방금 만든 듯한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