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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미래전략워크숍 통해 축산업의 미래 논의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축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Smart Work Better Future’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 천하제일사료 미래전략워크숍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설악산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1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4차산업과 스마트 팜(Smart Farm)의 현실화와 함께 급속한 규모화 및 환경 규제 등으로 국내 사료산업의 변화가 시작한 가운데, 천하제일은 새로운 50년을 이어가면서 여전히 업계1위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내 축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하여 미래전략워크숍을 마련한 것이다.


금번 행사에선 ‘디지털 경영시대의 경영전략’과 ‘업무혁신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의 주제를 천하제일 임원들이 직접 발표하였다. 


특히 ‘천하제일의 미래 모습과 핵심 역량’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 시간이 이어졌는데, 천하제일 임직원 모두는 이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일찌기 천하제일사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축산 스마트팜 시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기획 및 실천을 통한 고객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총괄사장은 “미래전략워크숍은 천하제일을 천하제일답게 만드는 것들 중 하나다.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 모든 의견을 소중히 새겨 듣고, 순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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