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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속보]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내정

문재인 대통령, 5개월만에 개각 단행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58·행정고시 30회) 전 농식품부 차관이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법무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장관을 비롯 10곳의 정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4명의 장관과 6명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개각은 지난 3.8개각 이후 154일만에 이뤄졌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과 미국 위스콘신대 농업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차관은 농식품부에서 식품산업정책관과 농촌정책국장, 기조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쳐 차관보, 차관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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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나무, 기존 항암제보다 대장·폐암 억제효과 탁월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상동나무 추출물이 기존 항암제보다 암세포 생장억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안동대학교 원예·생약융합부 정진부 교수팀이 공동으로 국내 자생 상동나무 추출물의 항암작용 기전을 연구한 결과,정상세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대장암과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뛰어나고기존 대장암 항암제와 비교했을 때도 암세포 억제 효과가 현저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기존 항암제와 비교했을때상동나무 가지와 잎 추출물이 더 효과가 뛰어났다”고 밝히여 “상동나무 가지 추출물 63.6%, 잎 추출물 43.2%에서암세포 억제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특히 정상세포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상동나무는주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과 같은 바닷가에 분포하는 산림약용자원으로, 예로부터 감기, 발열, 간염, 피부병 치료 등에 사용되어 왔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상동나무는 기존 항암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식물성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약용자원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발굴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상동나무의 식품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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