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기 부착형 모아 예취기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
한우농가 등 자급 조사료 생산농가, 사용 간편하고 가격도 만족
관리기에 간단하게 부착해 이용하는 관리기 부착형 모아 예취기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자급 조사료 생산농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일진종합기계(대표 박재경, 배장찬)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관리기 부착형 모아 예취기(IJ-1000M)’는 수입제품은 4백만원 가량하는데 비해 가격이 1백만원 대로 아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작업이 편리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관리기 부착형 모아 예취기’는 기존 농가에 보급된 관리기에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옵션 장착 시 청보리와 호밀, 옥수수, 목초, 수단그라스 등 키 큰 작물의 작업이 가능해 아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약초, 넝쿨 제거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제초된 풀을 한쪽으로 모을 수 있어 깔끔한 작업이 가능하고 회전벨트 구동방식을 채용, 기존 제초기보다 그 성능을 한충 높였으며 제초폭은 700mm, 제초높이는 0m부터 가능하다. 날은 원형 접이식 통날 2개를 채용했으며, 회전수 1800Rpm, 제본량은 4958㎡/1h를 자랑한다. 또 다른 주력제품인 ‘모터형 배합기(혼합기)’는 농후부산물 및 단미사료, 조사료 등을 활용한 축산농가의 자가배합사료 생산용으로 일반 가정용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