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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바이어·관람객 안전위해…‘2020 국제종자박람회’ 온라인 개최

실용화재단, 10월 15일~11월 11일 4주간 온라인 가상 박람회 운영 현장 전시포 촬영 파노라마 가상현실 전시포로 생생하게 구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외바이어, 관람객 등의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쉽고 안전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0 국제종자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0 국제종자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종자산업 분야 국내 유일의 박람회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의 수출 및 국내 보급 확대를 통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주간 ‘국제종자박람회 전용홈페이지(www.koreaseedexpo.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박람회로 전환되어 운영하지만 국제종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전시포는 종자의 생육과정이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기존과 같이 민간육종연구단지에 4ha 크기로 조성하고, 현장 전시포를 촬영해 파노라마 가상현실 전시포로 홈페이지에서

축평원, 지역상권 활성화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관내 아름동상가 50여 개 가맹 등록 완료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지역상권인 아름동 상가의 온누리상품권 사용확대 시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축평원을 비롯한 아름동 공공기관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에 발맞추어 사용처를 다양화한 것으로, 상품권 사용에 대한 소속직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평원은 관련 협의를 위해 지난 7월 아름동 상인협의회 관계자와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복리후생 제도 개선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각 기관의 담당자들은 복리후생 제도 개선과 확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상권 소비촉진 유도 방안으로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온누리상품권 취급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지난 8월 아름동 상인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거쳐 50여 개의 상가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상가 목록은 ‘전통시장 통통(http://www.nadle.kr/sijangtong/natio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원장은 “축평원 직원을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역상가를 이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에

농기평, 민·관 손잡고 축산 악취문제 해결 나선다

서부발전·서산축협·태안군·농가와 손잡고 축사 악취해결 현장 실증사업 추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한국서부발전, 서산축협, 태안군 등과 협력해 축산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출범행사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행안부 광화문 1번가(협업이음터)를 통해 서부발전과 농기평, 서산축협, 태안군이 태안 축산 농가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축산 악취문제 해결 현장 실증사업은 실수요자인 농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서부발전에서는 ‘불용석탄을 원료로 개발한 악취저감 물질로 현장 실증’을 하고, 농기평에서는 ‘축사 사양관리 및 악취의 원인을 진단·분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번 실증에서 농기평은 축산 악취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간 R&D사업 추진을 통해 확보한 기술 인프라 및 축산 악취 전문가 역량을 활용해 사양관리나 분뇨처리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농기평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연구개발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관련 전문가가 3만 5천여명 등록되어 있으며, 축산분야는 3천5백여 명, 축산환경분야는 6백여 명이 있다. 축산 악취가 문제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농정원, 현장실습교육장 등 비대면 교육 도입…대면접촉 최소화

코로나19 확산 대응 안전하고 지속적인 농업인력 육성기반 마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현재 오프라인으로 운영중인 현장실습교육장(WPL, 122개소), 첨단기술공동실습장(12개소) 교육을 21일부터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전환해 대면교육 인원을 최소화 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정원의 비대면 교육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온라인(모바일, PC)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교육운영 주체인 전국 실습장을 대상으로 사전에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비대면 교육을 위한 장비와 활용매뉴얼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실습장(‘20년도 교육 운영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실습장 우선)은 농정원 전문인재실 현장실습교육장(WPL), 첨단기술공동실습장 교육사업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고, 9월 중 50개 실습장 이내로 지원 예정이다. 또한, 9월~12월 비대면 교육 시범운영 기간동안 전국 실습장별 현장교수와 농업인 교육생을 위한 비대면 교육서비스 관련 상시 원격지원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한다. 신명식 원장은 “이번 비대면 교육 서비스의 효과와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안전하고 지속적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상시 평생 학습체계 마련방안을 위해 현장교수 및 관련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HACCP인증원·식품진흥원, 한국판 뉴딜 선도사업 업무협약

식품산업 디지털 혁신성장 뒷받침통해 국민 안전 기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 이하 식품진흥원)는 16일 ‘식품산업 강화를 위한 한국판 뉴딜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산업의 디지털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충북 청주 소재 HACCP인증원 본원에서 개최된 MOU 체결 행사는 조기원 원장과 윤태진 이사장을 비롯해 김명호 기획경영이사, 김기주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안전분야 역점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식품 제조분야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선도과제 중 디지털 뉴딜 영역인 스마트HACCP 디지털 클러스터 실증단지 구축과 스마트 HACCP 마을 조성, 두 가지 사업에 중점을 두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스마트 HACCP 디지털 클러스터 실증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HACCP인증원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HACCP 표준모델인 범용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식품진흥원에 최우선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중

스마트팜 데이터맞춤 활용지원 시범서비스 참여기업 모집

농정원, 29일까지 이메일 접수 가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맞춤 활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희망기업을 지난 4일부터 모집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팜 분야의 데이터 수요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 기업과의 논의를 통해 제품 및 시스템 개발·업그레이드 등 사업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농정원에서 대신 수집하고, 데이터 활용이 용이하도록 제공 형태 및 규모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스마트팜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사업화를 준비 중인 단체·법인·기업(중소, 벤처, 스타트업)으로 오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에는 분야(시설원예 또는 노지)를 선택하여 사업화에 대한 추진계획 및 방법, 필요 데이터와 분석·활용계획, 서비스·시스템 구축계획,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3개소로 제출서류 검토 후 참가기업의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시설원예 분야에서 2개소, 노지분야에서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21년 12월 계획) 참여 기업별 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 결과를 평가하여 순위에 따라 시상하고, (가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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