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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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구제역 현장방역 담당자 현장토론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달 30일 구제역 현장방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구제역 예찰 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효율적인 구제역 예찰 실무 교육과 함께 현장방역 애로사항 현장토론을 병행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구제역 담당자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구제역 예찰 실무교육에서는 올해 강화되는 구제역 예찰검사 계획, 구제역 혈청검사 전산시스템 운영 등 세부 소개가 있었으며,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농가와 감염항체(NSP 항체) 양성농가 발생 등 방역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도출을 위한 현장토론회도 같이 진행했다. 검역본부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에는 전년보다 구제역 혈청예찰 검사 물량이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부터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백신구매 및 항체양성률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운영 의무화에 따라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내 구제역 혈청검사 결과 입력내용도 강화된다. 검역본부 안용덕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는 구제역 백신접종 강화와 감염축 조기 색출 등 구제역 근절 및 구제역 혈청예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

HACCP인증원 ‘2020년 축산물HACCP 교육’ 실시

올해 축산물HACCP 교육 총 83회 진행 예정 교육 내실화·교육생 편의제고 위해 만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2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본원에서 실시되는 축산물가공․유통 HACCP 전문과정을 시작으로 ‘2020년 축산물HACCP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물HACCP 교육은 총 83회 실시될 계획이며, 특히 지난해 교육만족도 조사 및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업종별 심화교육 확대, 지역별 찾아가는 교육 운영, 현장접수 추가 등 교육의 내실화 및 교육생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축산물 가공․유통 HACCP 경영인과정의 경우 신규 개설된 △축산물가공업(식육가공업, 알가공업, 유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식용란선별포장업 등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화과정이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올해 해당 과정을 3회 추가 편성하는 등 총 15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홍성, 상주, 거창 등 HACCP 교육기관과의 이동거리가 멀거나, 교육과정 개설 횟수가 제한적인 제주도 등의 지역은 HACCP인증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본원의 HACCP체험관 내 Virtual Reality(가상현

“지난 16년간 역사토대로 변화·혁신통해 도매시장 활력제고”

임성찬 대표, 시장도매인연합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 유통환경조성·통합·화합·시장도매인 위상제고 앞장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 제7대 회장으로 경방농산 임성찬 대표가 취임했다.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 60개 회원사는 지난해 12월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경방농산 임성찬 대표이사를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총 16인의 연합회 및 정산조합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은 정관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시장도매인정산조합 조합장을 겸임한다. 임기는 2020년 1월1일부터 3년간인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30일 개최된 임원 이·취임식에서 신임 임성찬 제7대 회장은 “지난 16년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야 할 책무가 주어졌다”며 “함께 잘 사는 시장도매인을 만드는데 흔들림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영업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나 상황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인터넷 직거래나 매잔품 처리시설, 소분 가공장 설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임 회장은 “갈등이 아닌 화합의 시장도매인, 250만 농민과 더불어 상생하는 시장도매인,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인 모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매시장의 변화를 일구겠다”는 각오다. 특히, 임성찬 회장은 도매시장의 활력을 위해 △유통하기 좋은 환경조성 △통합과 화

서울시공사, 농산물 잔류유해물질 검정기관 지정

학교급식·도매시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신뢰성 제고 민원인 시험분석 업무실시·국가공인 검정증명서 발급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서울시 3개 도매시장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지난 23일 '농산물검정기관‘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사의 검정기관 지정은 농산물 잔류 유해물질 검사에 있어서 국내 최고 권위의 검정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농산물검정기관이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99조에 의거 농산물에 잔류하는 유해물질(잔류농약, 항생물질 등) 성분을 분석하고 정밀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공인 인증기관으로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엄격한 서류평가와 철저한 현장 실사, 정밀검사 시료 이중 테스트를 통과한 기관에 한해 지정한다. 농산물검정기관은 검정증명서가 필요한 민원인의 시험분석 업무를 실시할 수 있으며, 공신력 있는 국가공인 검정증명서 발급할 수 있다. 또 검정기관은 친환경농산물 사후관리 용역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등이 주어진다. 공사는 2013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공사가 농산물검정기관으로 지정받아 농산물 유해 물질에 대한 더욱 강력한 그물망 검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밖에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급식 재료에 대한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aT, 식품품질·위생 역량 제고통한 중기 경쟁력 향상

심층컨설팅 수행사·전문위원 대상 우수사례 시상식 거행 사업성과 우수 12개 컨설팅 수상 영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식품품질·위생 역량제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심층컨설팅 수행사와 컨설팅 전문위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HACCP 인증, 품질개선, 상품개발 및 디자인 개선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중소식품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0여 개의 중소식품기업이 전문가와 함께 각 기업의 취약점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12개 컨설팅 사례가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한과와 떡의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개발 컨설팅’을 수행한 시뱅크디자인 컨설팅이 선정됐다. 한국의 전통 간식인 유과와 떡의 건강함과 트렌디함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개발과 고급스러운 포장디자인 기획으로 소비자와 대형유통채널에서 만족도가 높아 매출 증가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aT 구자성 식품기업컨설팅부장은 “국내 식품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들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컨설팅 품질이 향상되고 많은 식품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인삼 수출 2억弗 달성…전년比 12.4%↑

농식품부-aT, 수출상품화·해외인증등록 등 전방위적 지원 펼쳐 홍삼정·홍삼조제품·인삼음료 등 22%↑ 전체 수출견인

지난해 인삼 수출이 사상 최초로 2억 달러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2019년 인삼류 수출은 전년대비 12.4% 증가한 2억1114만 달러를 기록했다. 정부와 aT는 지난해 인삼 수출 2억 달러 달성을 위해 판촉행사와 박람회, 소비자체험, 바이어상담회 등 해외 활동뿐만 아니라 수출상품화, 해외인증등록 등 국내에서도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쳤다. 수출업계도 인삼수출협의회를 통한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고, 국가별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류를 개발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홍삼정, 홍삼조제품, 인삼음료 등 제품류가 22%나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제품류 수출이 점차 증가되는 점은 향후 인삼류 수출에도 긍정적이다. 그간 수출시장에서 홍삼․수삼․백삼 등 뿌리삼 수출은 식품보다는 의약품으로 취급되는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제품류의 소비 증가는 인삼이 수출시장에서 식품으로써 소비가 폭넓게 확대되고 그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 수출이 각각 7108만 달러(37.0%↑), 2143만 달러(39.8%↑)로 급증했다. aT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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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 축산농가·육가공업체 동반성장 잇는 ‘한이음’ 서비스 개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전문성의 가치를 더한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을 출범했다. ‘한이음’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출하를 도와 양질의 축산물을 육가공업체에 공급해 축산농가와 유통업체를 전략적으로 이으며 국내 축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5일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을 공식 출범하고, 오는 2025년까지 연 120만 두 규모의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략유통사업부를 신설해 7월부터 현재 월 3만두의 생돈을 유통하고 있다. ‘한이음’을 통해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양질의 사료와 앞선 사양관리를 적용해 생산한 고객 농가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축산 농가는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육가공업체는 양질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새롭게 발표된 한이음의 로고는 농가 · 육가공업체 · 카길이 담당하는 생산 · 유통 · 동물영양의 전문성을 레드 · 그린 · 옐로우로 표현해 각 분야가 국내 축산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카길애그리퓨리나는 50여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사 돈육품질 관리프로그램(PQM)과 원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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