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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이병모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축산분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온라인 매체의 역할에 감사

 

축산업계의 소식을 가장 빠른 발걸음으로 전하고 있는 라이브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이브뉴스가 창간하고 6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농촌경제의 기틀인 축산업을 둘러싸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양돈산업은 계속되는 국제유가와 곡물가격의 폭등, 더불어 연이은 정부의 FTA 체결과 FMD(구제역), 그리고 최근 삼겹살 무관세 수입과 돈가폭락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난관을 헤쳐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돈산업의 희로애락을 국민들에게 가장 빨리 전해온 라이브뉴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라이브뉴스는 창간 이래 축산인들 그리고 축산단체 곁에서 유일의 축산관련 온라인 미디어로서 아주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무엇보다 변화하는 언론환경과 대중의 언론소비 성향에 발 맞춰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온라인 뉴스채널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라이브뉴스가 축산분야의 가장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주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항상 양돈인의 곁에서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온라인 미디어로써 축산업계가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축산업과 지난 6년 동안 열정과 소명감으로 함께 해 온 라이브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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