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16년도 사업계획과 302억여원의 예산을 승인하였고 차기 임원도 선출하였다.
한돈자조금대의원회는 12일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5년도 제 2차 대의원회를 갖고 201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하였고 차기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날 승인된 2016년도 사업 예산은 농가거출금 163억여원, 정부지원금 60억여원, 축산물영업자지원금 1억2천만원, 이익잉여금 77억여원 등 전체 301억여원이다.
신임 임원으로는 대의원회 의장에는 하태식, 부의장에는 김성진, 감사에는 정일희, 이영규 후보가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관리위원장에는 이병규 후보가 단일후보의 경우로 만장일치 무투표 당선되었고 관리위원에는 ▲손종서 ▲박호근 ▲최영길 ▲정태홍 ▲김정우 ▲유재덕 ▲배상종 ▲이제만 ▲이영균 ▲이웅렬 ▲박건용 ▲서두석 ▲이상용 ▲최재철 ▲김진갑 ▲박용한 ▲김영선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