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25일 수화기 너머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애쓰는 상담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주에 있는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하였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객님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고객행복센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1,852명의 상담사가 24시간 고객불편 해소를 위해 상담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객님의 불편해소를 위해 고객의 말씀을 경청하여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일평균 6만여명의 고객과 소통하는 1000여명의 상담사가 1년 365일 24시간 비대면 고객을 상담하는 최일선 접점이다. 2016년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에서 시중은행 부문 1위 및 6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