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자연의 기다림과 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한가위 선물세트를 판매 개시했다.
상하농원 추석선물세트는 지역과 상생하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담아내려는 상하농원의 철학을 지켜 만든 수제 공방제품들로 이뤄져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연 본연의 맛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상하농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진정성 있는 제품들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상하농원의 정직한 먹거리로 감사한 분께 진심을 전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수제햄과 수제잼·청 구성 외에 새롭게 프리미엄 실속세트인 발효공방 세트와 ‘진(眞) 간장게장 세트’ 등 11종 세트를 추가해 총 17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하농원이 엄선한 품격 있는 자연 먹거리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