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햄 ‘천하장사 더블링’이 출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햄은 ‘천하장사 더블링’이 기존 어육 소시지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맛과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천하장사 '더블링'은 어육 소시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진주햄의 야심작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맛과 형태를 차별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겉은 어육 소시지와 동일하지만 속은 치즈나 참치마요 같은 내용물이 통째로 들어 있어 진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시각적으로나 맛에서 완전히 차별화된 신제품이다.
진주햄 관계자는 "진주햄의 대표상품 '천하장사'는 30여년간 어육소시지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더블링'은 이러한 진주햄의 노하우와 연구 역량을 집대성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이다"며 “지난달 25일 출시된 후 보름새 백만 개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소시지 라인의 스틱제품과 비교할 때 월 평균 7배 이상이 판매된 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