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아티스트 수초이, 윤만세와 협업해 탄산음료 브랜드 ‘칠성사이다’, ‘밀키스’의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젊은 아티스트의 감성적 디자인을 더해 국내 사이다 및 우유탄산음료 시장의 1등자리를 지키고 있는 칠성사이다와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음료 하나를 선택할 때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길 원하는 젊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톡톡 튀는 탄산의 즐거움은 기본!, 톡톡 튀는 예술 작품을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업(UP)! 감성적 디자인 입은 스페셜 패키지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를 눈으로 먼저 마셔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칠성사이다 2종(250㎖ 캔, 600㎖ 페트병), 밀키스 2종(250㎖ 캔, 500㎖ 페트병)으로 한정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