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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당음료 소비저감 정책 채택

잠재적 건강영향 소비자에게 알리는 경고표시 사용 등 증거중심 전략지지

미국 의학협회(AMA)는 미국인들의 당류 섭취 줄이기 방안의 일환으로 가당음료 소비를 저감화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해당정책은 가당음료에 세금을 부과하고,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가당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없애며, 가당음료 소비가 미치는 잠재적 건강 영향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경고표시 사용 등과 같은 증거 중심의 전략을 지지한다.


또 연구진은 가당음료 소비를 줄이는 방안으로, 1회 제공량 조절, 보육원, 직장, 공공장소에서 가당음료 판매제한, 아이들에게 마케팅 제한 등과 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병원 및 의료시설에서 물, 무착향 우유, 커피, 무가당 차와 같이 더 건강한 음료를 판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당 시설은 자동판매기에서 판매하는 음료 가격 옆에 칼로리를 표시해야 한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가당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가당음료를 마시는 대신 더 건강한 음료의 중요성을 알려줄 것을 권장한다.


미국 의학협회 위원은 “지나친 당 소비는 국가의 제일 큰 질병과 관련돼 있으며, 가당음료 소비 제한은 해당 질병을 예방하는 장기적인 방안이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만성질병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비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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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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