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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프트드링크 통해 더 많은 당 섭취

푸드워치 “캔디류 통해 소비하는 당의 양보다 많아”

독일 푸드워치에 따르면 독일인들이 캔디보다 소프트드링크를 통해 더 많은 당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관이 최근 실시한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독일인이 소프트드링크를 통해 섭취한 당의 양은 평균 26g/day이며, 이는 캔디류를 통해 소비하는 당의 양(18g)보다 많다고 한다.


푸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현재 가공식품 중 당, 염, 지방함량 저감화를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나, 해당 전략은 식품산업계 및 소매업계와 함께 자율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한다.


또 다수의 제조사, 유통사들이 자사 제품의 당 함량을 자율적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으나, 지금까지 그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한다.


푸드워치의 최근 조사결과를 보면 독일 내 청량음료 2개 중 1개는 당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총 600개 음료 중 345개(58%)의 경우 당 함량이 50g/L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푸드워치가 2016년도에 처음으로 조사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실제 변화가 없다고 한다. 당시 당 함량이 50g/L 이상인 경우는 59%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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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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