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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출 10억불 돌파…역대 최대 수출기록

농식품부, 트랙터 전체수출 62.6% 차지하며 수출 견인
비닐하우스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 수출 증가세 뚜렷

지난해 농기계 수출이 10억불을 돌파해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세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지난 1990년 농기계 수출 시작 이래 2018년도에 1,042백만불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수시장 의존 탈피와 농기계 업체의 부단한 노력·정부의 지원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트랙터가 전체 수출의 62.6%를 차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트랙터는 부착작업기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농기계 수출의 70%를 차지해 수출 전략적 품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의 본고장인 미국에 56%를 수출해 우리나라 트랙터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외 비닐하우스 및 온실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 및 자재, 작물생육에 필요한 보온자재 등 시설기자재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도 특징중 하나이다. 이번 시설기자재의 수출 증가는 국내 업체가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에 활발히 진출한 것이 큰 요인으로 보인다.


농기계 업계 관계자는 “농기계 산업이 수출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북미시장 위주의 수출시장에서 동남아 시장 등 수출 시장 다변화와 기술개발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세계 농기계 시장의 공급증가 추세에 힘입어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을 통한 농기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지원과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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