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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피해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솔루션 집중

팜스코, 6~9월 축종별 썸머 액티비티 전략 제시

 

올해도 심각한 하절기 피해를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실시한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이를 위해 축종별 Summer Activity 전략을 내놓았다.


#양돈
양돈농장에게 여름철은 수익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절이다. 다음 해 고돈가 시기에 출하될 돼지를 종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의 번식성공 여부가 내년의 수익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년 폭염을 겪으면서 한돈산업은 심각한 성적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혹서기 스트레스와 줄어든 섭취량 때문에 출하일령이 늘어지면서 올해의 수익이 떨어지고, 종부에 실패하면서 내년의 수익이 감소하는 이중고에 겪고있다.


팜스코 관계자는 “이러한 한돈산업의 반복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6월~9월간 여름철 특별보강 사료 공급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더운 혹서기인 7월~8월 두 달간 농장의 출하일령을 점검하여 고돈가 시기 출하물량 극대화 방안을 제시하고, 다음 산차 번식성적과 직결되는 분만사 사료 섭취량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도출 하는등 농장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우
지난해 혹독한 더위로 인해 발정이 오지 않아 수정률 저하로 이어졌고, 태어난 송아지도 어미의 영양을 충분히 받지 못해 번식과 비육에서 모두 최악의 치명타를 입었다. 이에따라 올해는 이런 악영향을 막기 위해 팜스코 축우팀이 미리부터 대비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축우팀은 낙농, 비육 전품목에 대해 6월~9월까지 여름철 특별보강사료공급에 나서는 등 반복되고 있는 하절기 폭염 피해막기에 나서고 있는 것.


축우팀은 “한우 송아지 생시 체중 10kg을 늘리면 75kg 출하 체중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생시 체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어미의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양계
매년 혹서기 때 양계는 큰 피해를 입는다. 특히 산란계는 사료 섭취량 저하에 따른 난중 감소와 산란율 저하 등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해 난가는 일시적으로 상승을 하지만 농가 수익에는 크게 반영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6월부터 3개월간 여름철 특별보강사료 공급을 실시하고, 동시에 7월~8월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진행중이다.


팜스코는 “농장 점검을 통해 산란율과 난중, 섭취량 등 현장 점검을 하고 결과물을 토대로 IPM을 실시하여 농장과 함께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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