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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협약

‘착한소비 캠페인’ 기금 활용 연간 2촌 한돈 지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고객 구매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연간 2톤의 한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식단 제공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우리 사회의 늘어나는 가정해체와 저출산 문제 등 아동이 행복해지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재단에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을 구입해주신 국민들의 정성을 모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아동 문제 해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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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50% 정부지원 ‘가축질병치료보험’ 상품 출시
축산농가에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질병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고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가축질병치료보험이 이달부터 출시했다. 지난해에 보다 더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혜택을 볼수있도록 시범지역을 확대하고, 젖소 보험료 인하와 시범지역 외 수의사 젖소 진료 허용 등 농가 불만족 사항을 개선해 주목을 받고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부터가축질병치료보험 2년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지난해11월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제공을 위해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지역소 사육농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첫 도입됐다.보험가입 축산농가에 진료수의사가 방문해 질병 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고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도입 첫 해 2개 시범사업지역 소 사육두수 10만1천두중17%에 이르는1만8천두가 보험에 가입했다. 보장질병 중 송아지 설사·장염 치료 비중(50%)이 가장 높았고그 다음으로 번식우 난산치료, 송아지 폐렴 순으로 혜택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도입 2년차인 올해는 지난해 사업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불만족 사항 등 미흡한 사항을 반영한 보험상품을 출시했다”며“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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